2019.10.17 (목)

  • 구름조금동두천 15.8℃
  • 흐림강릉 17.3℃
  • 맑음서울 18.5℃
  • 맑음대전 17.1℃
  • 구름많음대구 17.2℃
  • 구름많음울산 17.2℃
  • 구름많음광주 17.7℃
  • 구름많음부산 17.7℃
  • 구름조금고창 15.5℃
  • 흐림제주 20.0℃
  • 맑음강화 13.6℃
  • 구름조금보은 14.2℃
  • 맑음금산 15.7℃
  • 흐림강진군 18.0℃
  • 구름많음경주시 16.8℃
  • 구름많음거제 18.5℃
기상청 제공

충남 보령시 천북면 소재 1만2천두 규모 돼지농장 의심축 신고...초긴장

양돈을 가장 많이 사육하고 있는 충남도에서 또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축 신고가 접수되어 양돈 농가들이 초긴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달 ASF가 처음 발생하여 13번째까지 발생한 상황에서 이번에는 충남 보령군 광천면 소재 1만2천두 규모 양돈농장에서 의심신고가 되어 전국의 양돈농가들이 초미의 관심을 가지며 긴장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0월 6일 충남 보령시 천북면 소재 돼지농장 1개소(1만2천두 사육)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축 신고가 접수되었다고 밝혔다.

해당 농장주가 비육돈 7두 폐사 등을 확인하여 충남도 동물위생시험소에 신고하였다. 반경 500m 이내에 3개소(5천여두)와 3km이내에 41개소(8만7천여두)가 있다.


충남도는 국내 양돈산업의 최대 집산지로써 앞서 홍성에서 의심신고가 있었을때 초긴장을 하였으나 음성판정을 받아 안도한바 있다. 마찬가지로 보령도 돼지사육 규모가 상당히 많으며 의심농장도 1만두가 넘는 규모이다. 특히 홍성과도 인접해 있기 때문에 ASF가 발생한다면 국내 양돈산업의 상당한 피해를 줄 수 밖에 없어 방역 당국과 양돈농가들이 초 긴장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현재까지는 13곳이 발생하였으나 군사분계선 인근 지역에 국한되었다. 경기 포천에서도 의심신고가 되었으나 음성으로 판정되었다.








황실토종닭농장, ‘황실재래닭’ 토종닭으로 인정
황실토종닭농장의 황색, 흑색, 백색재래닭을 토종닭으로 인정했다. 한국토종닭협회(회장 문정진)는 15일 토종닭인정위원회(위원장 이상진)를 개최하고 황실토종닭농장(대표 안인식)에서 신청한 황실재래닭(황색, 흑색, 백색재래닭)에 대해 토종닭으로 인정했다. 다만, 이번에 인정받은 토종닭은 식용란 생산 용도로만사용해야 한다. 또한 인정위원회는이날 회의에서토종닭 다양성을 인정하고 특수성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데 입을 모았다. 현재 규정은 제정 당시 국가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닭의 외모를 기준으로 만들어지다 보니 민간 육종에 의해 사육되어오는 닭의 다양한 특성까지 담기는 어려워 현재 기준이 토종닭 다양성 확보에는 한계가 있음을 지적하고관련 고시와 규정 등의 개정을 통해 보다 쉽게 토종닭 인정 신청이 이뤄질 수 있도록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다만, 품종을 다양하게 확대하기 위한 제도 개선으로 진입 장벽을 낮추더라도 향후 소유권 분쟁 등을 피할 수 있도록 조성 경위와 육종 기록 등을 검토해 각 품종의 차별성 입증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상진 위원장은 “민간에서 육종되어지는 여러 품종의 닭이 토종닭으로 인정받아 그 다양성이 확보가 되는 계기가 마련되길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