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패 코비치가 식품의약안전처에서 진료용 기구 2등급 품목 해당 결정을 공식적으로 취득했다고 밝혔다.
방패 코비치는 비강 내 미생물 증식을 방지하기 위한 의료기기로, 이번 해당 결정은 그동안 수행된 다양한 과학적 시험과 임상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품목 해당 결정은 방패 코비치의 항균 탈취 작용, 항곰팡이 효과, 코로나19 항바이러스 소멸 효과, 회전 전자파 측정, 신진대사 촉진 능력, 경락 순환구동력, 전자파과 전자파 인체 장해방지, 오행 측정 등 다방면에 걸친 기능과 효과를 평가하기 위해 진행된 시험 결과에 따라 결정되었다.
이번 시험은 방패 코비치의 과학적 임상 효과와 다양한 기능들을 평가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천하종합 주식회사 연구진, 원적외선 협회, 아주대학교 산학협력단,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 인수공통 전염병 연구소 등이 참여하여 신뢰성 높은 연구를 수행했다.
천하종합주식회사 한기언 대표는 "시험 결과, 방패 코비치의 항균 탈취 작용, 항곰팡이 효과, 코로나19 항바이러스 소멸 효과 등의 기능이 입증되었다"며, "이번 해당 결정으로 인해 방패 코비치의 우수성이 객관적으로 검증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방패 코비치가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연세의료기기평가센터에서 전임상 실험하여 안전성 인증, 한국화학 실험연구원 임상실험 안전성 인증, 미국 FDA 성분검사 무해입증 및 감기예방 비염예방 코골이 예방 의료기기 3차례 등록, 유럽 의료기기 인증 ISO 13485 인증으로 안정성을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을 통해 더욱 우수한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