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토탈케어 뷰티 브랜드 포엘리에 옴므가 최근 새로운 모델을 발탁했다고 전했다.
이번에 모델로 활약하게 된 김종오 씨는 신림에서 ‘잘생긴 붕어빵 사장님’으로 주목을 받았던 인물로, SNS에서 배우 정해인을 닮은 외모로 릴스 조회수 1,000만 뷰를 기록하며 유명세를 얻었다. 그는 노점 신고로 인해 붕어빵 장사를 중단했지만, 이를 전화위복 삼아 모델이라는 새로운 길을 열게 됐다.
포엘리에 옴므는 현대 남성을 위한 스킨케어와 헤어&바디케어, 향수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는 브랜드로, 올리브영과 무신사에서 1위를 차지하며 젊은 층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그 중에서도 대표 제품인 ‘포엘리에 옴므 올인원 퍼펙트 로션’은 피지 분비량이 많고 면도로 인해 피부 장벽이 손상되기 쉬운 남성 피부를 위한 슬로우 에이징 케어 제품이다.
포엘리에 옴므의 모델로 활약하게 된 김종오 씨는 이 올인원 로션을 소개하며 “여러 가지를 바르기 귀찮아하는 사람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누르지 않고 돌리는 방식이라 여행 가방에 넣고 다니기도 편리하다.”고 전했다.
포엘리에 관계자는 “포엘리에 옴므 라인은 간단히 바르고 외출할 수 있는 올인원 제품과 여드름성 민감성 피부를 위한 시카 트러블 진정 라인까지 남성분들의 피부고민에 최적화된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탄력과 보습, 진정에 특화된 제품이기에 높은 피지량과 거친 피부, 민감성 피부가 고민이신 남성분들께 추천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포엘리에 옴므 제품은 포엘리에 공식몰과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