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2 (일)

  • 흐림동두천 11.3℃
  • 맑음강릉 14.8℃
  • 흐림서울 12.2℃
  • 맑음대전 11.1℃
  • 맑음대구 6.0℃
  • 맑음울산 14.2℃
  • 구름많음광주 12.1℃
  • 맑음부산 14.6℃
  • 맑음고창 12.8℃
  • 맑음제주 12.0℃
  • 흐림강화 9.7℃
  • 맑음보은 -1.3℃
  • 맑음금산 12.2℃
  • 맑음강진군 11.6℃
  • 맑음경주시 2.2℃
  • 맑음거제 14.6℃
기상청 제공

종합

전체기사 보기

셀프플래너, 헬스케어·주거·라이프스타일과 잇는 ‘보험 융합 플랫폼’ 선언

보험 리크루팅 플랫폼 ‘셀프플래너’가 건축, AIoT, 헬스케어 등 다양한 산업 박람회와 전시회에 연이어 참가하며 보험과 라이프스타일 서비스를 잇는 융합 생태계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전했다. 보험 업계가 더 이상 단독으로 움직이지 않고 헬스케어•부동산•라이프스타일 플랫폼과의 제휴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가운데 셀프플래너는 현장 전시 참여와 파트너십을 결합한 전략을 선보인다고 전했다. 셀프플래너는 최근 서울건축박람회, AIoT 국제전시회, 대한민국 헬스케어 산업박람회(KHF 2025) 등에서 부스를 운영하며 예비 설계사와 현직 설계사 그리고 각 산업군 종사자를 대상으로 앱과 서비스를 직접 소개했다. 현장에서는 보험설계사 시험 신청, 회원가입 체험, 보장분석 리포트 제공, 1:1 멘토링 신청 등 핵심 기능 시연과 함께 건축•주거, AIoT, 헬스케어 영역과 연계 가능한 보험•라이프케어 시나리오를 제안해 참가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셀프플래너는 파트너사에게는 리크루팅과 보험 수수료라는 새로운 수익원을 사용자에게는 건강•주거•자산 관리를 아우르는 통합 라이프케어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보험 데이터와 설계 인프라를 파트너

포렌, 여의도 더현대 서울 백화점서 ‘POREN Sleep Lab’ 팝업 운영

독일의 독보적 프리미엄 슬립테크 브랜드 ‘포렌(POREN)’이 2월 20일부터 3월 8일까지 서울 여의도의 랜드마크인 ‘더현대 서울’ 5층에서 대규모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스토어는 ‘POREN Sleep Lab(포렌 숙면연구소)’라는 타이틀 아래, 제품 전시를 넘어 숙면 과학을 탐구하고 경험해볼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 주력 전시품은 전 제품 ‘독일 인체공학 인증(IGR)’을 획득한 베개 카테고리 제품들이며, 그 중에서도 오리지널 슬립테크의 정수인 ‘에코플루피 경추베개’가 단연 돋보인다. 이 제품은 인체공학적 설계를 통해 경추를 안정적으로 지지해 현대인들의 고질적인 목 불편함을 해결하는 데 특화돼 있다. 이와 함께 온도 조절에 특화된 플렉스썸 밸런스 경추베개, 사이드 쉐입 베개, 포렌 시그니처 친환경 소재로 만든 에코플루피 이불 등의 라인업도 기대를 모은다. 특히 이번 ‘숙면연구소’에서는 고객 개개인의 수면 패턴과 고민에 대해 맞춤형 제품 추천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상 후 목과 어깨의 뻐근함 ▲수면 중 심한 뒤척임 ▲평소 땀과 열이 많아 깊은 잠에 들지 못하는 경우 등 일상적인 수면 불편 사항에 대해 전문가의 조언을 받아 본인에게 가장

국내후원단체 국가공헌협회, 한림대강남성심병원 취약 환자 위한 의료 물품 전달

국내후원단체 국가공헌협회가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과 손잡고 경제적 위기에 처한 취약계층 환자를 위한 의료소모품 및 돌봄 용품 지원 프로그램인 ‘위로박스’ 사업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경제적 여건이 여의치 않아 필수 의료 용품 구비에 어려움을 겪는 중위소득 100% 이하 환자들을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지원 품목은 기저귀, 물티슈, 매트 등 기초 돌봄 용품부터 사설 구급차 이송비와 중환자실 소모품까지 폭넓게 포함되어, 환자들이 오직 회복에만 집중할 수 있는 안정적인 치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현장에서는 특히 독거노인이나 가족의 지원을 받기 힘든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원을 받은 한 환자는 “치료비 외에도 소모품 비용이 만만치 않아 걱정이 컸는데, 따뜻한 도움 덕분에 큰 시름을 덜었다”며 감사를 전했으며, 병원 측 관계자 또한 이러한 맞춤형 지원이 환자들의 심리적 안정은 물론 건강한 사회 복귀를 앞당기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국가공헌협회 강원빈 이사장은 “작은 나눔이 모여 누군가에게는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큰 희망이 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현장을 직접 발굴하

노년층 보이스피싱 피해 급증…피해 발생 시 신속한 구제 절차 중요

최근 보이스피싱 피해가 급증하는 가운데, 60대 이상 노년층의 피해 비율이 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공공기관이나 금융기관을 사칭하거나 자녀·지인을 가장해 심리적 불안을 자극하는 수법이 반복되면서, 고령층이 주요 표적이 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단순한 주의 환기만으로는 피해를 막기 어려운 상황에서, 금융사기 피해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보이스피싱은 단순한 사기가 아니라 전기통신금융사기에 해당하는 중대한 범죄다. 피해가 발생시 수사와 형사 절차가 동시에 병행되는 구조를 갖고 있으며, 피해금이 여러 계좌로 분산되는 경우가 많아 대응이 늦어질수록 회복 가능성은 급격히 낮아진다. 실제로 보이스피싱 피해는 금융사기 형사사건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피해 발생시 초기 대응 방식이 사건의 향방에 큰 영향을 미친다. 피해가 발생했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조치는 금융기관을 통한 계좌 지급정지 요청이다. 즉시 지급정지를 통해 추가 자금 이동을 차단한 뒤, 보이스피싱 신고 절차에 따라 경찰에 신고해 수사가 개시되도록 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초기 대응이 늦어질 경우 피해금 추적과 회수가 어려워질 수 있어 신속한 조치가 중요하다.

송기섭 전 진천군수, 10년 재임 기간 기록 ‘벽을 뚫어 길을 내다’ 출간

송기섭 전 진천군수는 자신의 저서 ‘벽을 뚫어 길을 내다’를 출간했다. 이번 책은 중앙행정 30년과 진천군수로서의 10년을 담아낸 기록으로, 공직자의 삶과 지방행정의 성과를 총체적으로 정리한 의미 있는 저작이다. 송 전 군수는 서문에서 “행정은 제도와 예산으로 움직이지만, 그 끝에는 늘 사람의 삶이 있어야 한다”며 헌법 제10조의 가치를 기준으로 걸어온 40년 공직 생활을 회고했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예비후보인 송기섭 전 진천군수는 재임 기간 동안 10년 연속 인구 증가율 충북 1위, 1조 원 규모 투자 유치, 전국 최상위권 GRDP 달성 등 눈에 띄는 성과를 이끌어 냈다. 책에는 △진천형 통합 돌봄 사업 △K-푸드밸리 조성 △K-SOLAR CITY 구축 △수도권 광역 철도망 유치 등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사례가 담겨 있다. 특히 진천형 통합 돌봄 사업은 APEC 회의에서 모범사례로 소개되며 국제적으로도 주목받았다. 송 전 군수는 국토교통부에서 30년간 근무하며 국가 균형발전과 공간정책을 설계했고, 진천군수로서 3선 동안 지역 발전을 이끌며 △산업단지 조성 △교통 인프라 확충 △농업 경쟁력 강화 △복지·교육 확대 △문화·관광 활성화 등 다양

마약 긴급체포, 48시간 내 구속 여부 갈린다…유치장 접견으로 구속 벗어난다?

정부 차원의 ‘마약 범죄 특별단속’이 장기화되면서 수사 기관의 칼날이 그 어느 때보다 날카로워졌다. 최근 대검찰청과 경찰청 등으로 구성된 ‘마약 합동수사본부’는 단순 투약자는 물론 유통망까지 뿌리 뽑겠다는 기조 아래, 무관용 원칙을 적용한 고강도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서울경찰청과 경기남부경찰청 등 수도권 주요 수사기관은 텔레그램, 가상화폐, 다크웹 등을 이용한 비대면 거래를 실시간으로 추적하며, 혐의가 포착되는 즉시 피의자의 신병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과거에는 현장에서 마약을 투약하거나 소지하다 적발되는 ‘현행범 체포’가 주를 이뤘다면, 최근에는 디지털 증거를 확보한 뒤 주거지나 직장으로 출동해 ‘마약 긴급체포’를 집행하는 사례가 급증하는 추세다. 문제는 이러한 긴급체포가 곧바로 ‘구속 수사’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점이다. 수사기관은 마약 범죄의 특성상 증거 인멸과 도주 우려가 크다고 판단하여, 체포 후 48시간 이내에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있다. 이때 피의자와 가족들은 심리적 공황 상태에 빠져 적절한 대응 시기를 놓치기 쉽다. 하지만 법조계 전문가들은 체포되었다고 해서 무조건 실형이나 구속이 확정되는 것은 아니라고





배너

업계소식

더보기
녹십자수의약품, 베트남 동물의료봉사 의약품 후원… ‘One Health’ 가치 실천
녹십자수의약품은 전남대학교 수의과대학 해외봉사단 NEO의 베트남 동물의료봉사 활동에 동물용 의약품을 후원하며 ‘One Health(원헬스)’ 가치 실천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1월 28일부터 2월 6일까지 베트남 하노이 및 베트남국립농업대학교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현지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광견병 및 종합백신 접종, 중성화 수술, 구충제 투여, 질병 진단 활동을 실시했다. 베트남은 여전히 광견병 인체 감염 사례가 보고되는 국가로, 동물 예방접종 확대는 인수공통감염병 차단을 위한 핵심 과제로 꼽힌다. 동물 질병 관리가 곧 사람의 건강과 지역사회 안전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이번 활동은 ‘동물·사람·환경이 하나로 연결돼 있다’는 One Health 철학을 현장에서 구현한 사례로 평가된다. 녹십자수의약품은 이번 활동에 필요한 동물용 의약품을 지원했으며, 후원 물품은 지도 교수의 감독 하에 해외 의료봉사 현장에서 사용됐다. 녹십자수의약품은 동물의 질병 예방은 단순한 동물복지 차원을 넘어 사람의 건강과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일이라며, 예방 중심 동물의약품 기업으로서 One Health 가치 실현에 기여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