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9 (일)

  • 구름많음동두천 19.7℃
  • 맑음강릉 17.1℃
  • 맑음서울 21.2℃
  • 맑음대전 20.2℃
  • 구름많음대구 19.4℃
  • 구름많음울산 16.4℃
  • 맑음광주 19.0℃
  • 구름많음부산 17.8℃
  • 구름많음고창 16.6℃
  • 구름많음제주 17.0℃
  • 맑음강화 13.0℃
  • 맑음보은 19.0℃
  • 맑음금산 19.7℃
  • 흐림강진군 17.2℃
  • 구름많음경주시 17.0℃
  • 구름많음거제 17.2℃
기상청 제공

종합

전체기사 보기

인천 공공기관 이전·통합 대응 본격화… TF 가동 ‘지역 사수 총력’

현장 소통·연구 병행해 대응 논리 강화… 시민 공감대 확산도 추진

인천시가 정부의 공공기관 이전 및 통합 움직임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전담 조직을 가동하고 지역 공공기관 지키기에 본격 나섰다. 인천시는 지난 15일 신재경 정무부시장 주재로 ‘공공기관 이전·통합 대응 전담조직(TF)’ 제1차 회의를 열고 대응 전략 수립에 착수했다. 전담조직은 정무부시장을 단장으로, 기획조정실장을 부단장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대변인과 환경국장, 국제협력국장, 해양항공국장 등 주요 실·국장과 인천연구원이 참여해 전방위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TF 구성 취지와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정부 및 관련 기관 동향을 점검했다. 특히 인천연구원은 공항공사 통합과 공공기관 이전이 지역과 국가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연구를 추진해 존치 논리를 체계적으로 마련하기로 했다. 시는 현장 중심 대응도 강화한다. 다음 주 중 정무부시장 주관으로 이전·통합이 거론되는 공공기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현장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이를 반영한 공동 대응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민사회와의 협력도 확대한다. 공공기관 이전과 통합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시민단체와의 소통을 통해 지역 의견을 정부와 국회에 전달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혼 특유재산분할 상속 및 증여 재산 분할 위해 꼭 알아야 할 '이것'은?

참고 사는 게 능사가 아니라는 인식이 퍼진 근래에는 세대를 불문하고 이혼을 택하는 사람들이 많다. 깔끔하게 헤어질 수 있다면 다행이지만, 혼인 유지 기간이 길었던 부부일수록 재산 분할 같은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하는 일이 많다. 재산분할로 이혼 중 분쟁이 생기는 일은 굉장히 많은 편인데, 그중에서도 유독 자주 분쟁이 되는 것이 바로 특유재산분할 문제다. 특유재산이란 혼인 전부터 이미 가지고 있었거나 혼인 후 상속 및 증여 같은 수단을 통해 부부 중 한쪽이 일방적으로 취득한 자산을 의미한다. 재산분할은 부부가 공동으로 형성한 재산을 나누어 갖는다는 취지로 운영되는 제도이기 때문에, 배우자가 형성에 기여하지 않은 특유재산은 원칙적으로 분할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그러나 이 같은 원칙에도 예외는 존재한다. 이혼 시 특유재산분할이 가능하려면 배우자가 이미 형성된 자산의 가치 증가나 유지에 기여했음을 입증해야만 한다. 기여의 종류에는 직접 기여와 간접 기여 두 가지가 있다. 직접 기여는 가치의 증감에 배우자가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 경우를 의미한다. 예컨대 상속받은 집을 배우자의 자산 혹은 공동 자산으로 리모델링하여 그 가치가 높아졌다면 이는 자산 가치 증식에 기여했

중소 제조기업이 꼭 알아야 할 '제조AI 장기심화과정'…신청 전 체크포인트 총정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강석진, 이하 중진공)이 ‘2026년 제조AI·스마트공장 재직자 장기심화과정’ 참여기업 모집에 나섰다. 스마트공장을 도입했거나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준비 중인 중소기업이라면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기대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평가된다. 신청을 고려하는 기업들을 위해 주요 내용을 정리했다. 이번 과정은 단순 설명회나 단기 특강과는 다르다. 총 5개월 동안 180시간 규모로 운영되며, 직무교육 36시간과 현장 프로젝트 144시간이 함께 진행된다. 특히 제조AI 및 스마트공장 전문가가 직접 기업 현장을 방문해 현재 운영 수준을 진단하고, 기업별 과제를 함께 해결하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교육 종료 후에는 실제 현장에 적용 가능한 개선 성과를 확보할 수 있다. 참여 대상은 스마트공장 구축 수준이 기초 단계 이상인 중소기업이다. 신청은 반드시 2인 이상 팀 단위로 가능하며, 개인 단독 참여는 제한된다. 생산, 품질, 설비, IT 등 다양한 부서 인력이 함께 참여해 내부 협업 체계를 강화하도록 설계됐다. 올해는 총 62개 프로젝트 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우선 지원 대상도 마련됐다. 지역특화(5극 3특) 전략산업 분야 기

맞춤 의자 전문 ‘사이즈오브’, 강남점 신규 론칭

맞춤 의자 전문 브랜드 ‘사이즈오브(SIZEOF)’가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사이즈오브 강남점’을 새롭게 론칭한다. 기존 광진점의 전문적인 맞춤 피팅 시스템은 그대로 유지하되, 접근성을 극대화해 강남·서초·송파 지역 고객들이 한층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준비된 사이즈오브 강남점의 핵심은 단순한 제품 시착을 넘어선 ‘데이터 기반의 맞춤 솔루션’이다. 예약 후 방문 시, 전문 매니저와 물리치료사가 전문 장비인 ‘모티피지오’를 활용해 고객의 체형 불균형과 평소 자세를 정밀하게 진단한다. 분석 결과에 맞춰 그 자리에서 즉석으로 맞춤 의자를 제작 및 피팅해 고객의 몸에 완벽히 세팅된 최적의 착좌감을 제공한다. 단순히 ‘앉는 행위’에 그치지 않고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는 환경 조성에도 힘썼다. 개인의 신체 데이터에 맞춰 책상의 높이, 모니터 위치, 팔의 각도 등을 조절해 주는 ‘데스크 셋업 컨설팅’을 통해 오래 앉아도 편안한 개인별 워크스테이션 구축을 돕는다. 사이즈오브 강남점은 고객의 편의를 위해 운영 방식도 유연하게 구성했다. 100% 예약제로 운영되는 맞춤 상담 외에도, 예약 없이 방문하여 S/M/L 라인업인 ‘3Fit’ 제품군을 자유롭게 체험해 볼 수 있다.

넥스트플레이어 헬스헬퍼, ‘맥스컷 프로 크롬’ 재고 소진...예약 판매 실시

이커머스 기업 넥스트플레이어의 헬스케어 브랜드 헬스헬퍼가 대표 제품인 맥스컷 프로 크롬의 연이은 완판 행진에 따른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4월 15일부터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헬스헬퍼 측은 맥스컷 프로 크롬 등 주요 제품의 완판으로 인한 소비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가 생산 및 물량 확보를 진행하는 한편, 추가 생산 물량이 확보되는 대로 순차적 배송을 진행해 소비자들의 수요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이어 "맥스컷 프로 크롬은 체지방 감소와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으로, 여기에 크롬 성분을 더해 탄수화물•지방•단백질 대사를 지원하도록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브랜드 전속 모델인 추성훈과 헬스헬퍼의 앰버서더 그룹, 맥스컷 패밀리의 활약이 주효했다. 다양한 분야의 헬스 전문가 및 피트니스 인플루언서 등으로 구성된 맥스컷 패밀리는 단순 제품의 기능성만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과 지속가능한 관리를 제안하며, 소비자들에게 효과적으로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헬스헬퍼 관계자는 “맥스컷 프로 크롬을 향한 고객들의 깊은 신뢰와 지속적인 관심 덕분에 브랜드가 매년 기록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어

이노베이션아카데미, ‘코디세이 AI 네이티브’ 과정 설명회 17일(금), 유튜브 라이브 개최

926명 몰린 ‘AI 올인원’ 열기 잇는다… AI활용 인재 양성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배경훈)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원장 홍진배), (재)이노베이션아카데미(학장 김두현, 이하 이노베이션아카데미)가 코디세이의 두 번째 교육과정인 ‘코디세이 AI 네이티브 과정’ 설명회를 17일(금) 16시부터 이노베이션아카데미 유튜브 채널에서 개최한다. ‘코디세이 AI 네이티브’ 과정은 최신 AI 기술을 활용해 실제 산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 기반 문제 학습으로,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업무 자동화 역량을 기르고 AI를 활용한 서비스 개발까지 직접 경험하도록 설계됐다. 교육 기간은 최대 5개월이며, AI 도구 학습, 활용 학습, 응용 학습으로 이어지는 3단계 커리큘럼으로 구성되며, 특히 응용 단계에서는 파이널 프로젝트를 병행한다. 교육생들은 생성형 AI와 자동화 도구 활용법, Python 및 코딩 기초 등을 학습한 후 AI 에이전트 설계와 AI 서비스 구현을 중심으로 한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예컨대 콘텐츠 마케터 직무 교육생은 AI 기반 콘텐츠 기획 및 생성은 물론,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반복 업무 자동화와 성과 분석, 핵심 성과지표(KPI) 관리까지 아우르는 실무를 익히게 되며, 사업

인천연구원 “도시브랜드, 홍보 아닌 투자”…인천형 전략 전환 필요

‘all ways INCHEON’ 성과에도 이미지 간극 확인 로컬리티·거버넌스 기반 통합 브랜딩 체계 구축 제안

인천시가 글로벌 도시 경쟁 심화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홍보 중심의 도시브랜드 정책에서 벗어나, 도시 전반을 아우르는 전략적 인프라로 전환해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제시됐다. 인천연구원은 최근 ‘인천 도시브랜드 구성·관리 체계 고도화 방안’ 연구를 통해, 도시브랜드를 단순 이미지 홍보가 아닌 장기적 투자 대상으로 인식해야 한다고 밝혔다. 연구에 따르면 인천시는 지난 10년간 ‘all ways INCHEON’ 슬로건을 중심으로 도시브랜드 정책을 추진해 국제도시 이미지를 구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해당 브랜드는 인지도 66.2%, 만족도 73.8%, 효과성 74.6%로 비교적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인천을 떠올릴 때 연상되는 이미지는 ‘인천국제공항’, ‘월미도’, ‘송도국제도시’, ‘바다’ 등이 주요 키워드로 나타나 공항·해양·관광 중심 도시 이미지가 형성된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시민과 방문객, 기업 등 이해관계자가 인식하는 도시 이미지와 시가 지향하는 브랜드 간에는 일정한 간극이 존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통합적 도시브랜딩 전략과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연구는 서울·부산·대전 등 국내 주요 도시 사례도 제시했다. 서울은 브





배너

업계소식

더보기
[현장] 한국조리기능장협회, 주말 반납 임원회의 개최∙∙∙‘비즈니스센터’ 개소 준비 박차
사단법인 한국조리기능장협회(이사장 차원)는 4월 18일 토요일 오후 이사장과 주요 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협회 회원들의 권익 보호와 협회 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회의를 진행했다. ​ 이날 오후 서울 영등포역 한 카페에서 진행한 회의에서는 협회 홈페이지에 명시된 설립 목적과 주요 사업 방향에 따라 대한민국 조리 기술의 전수 및 발전 방안, 그리고 조리기능장의 사회적 위상 제고를 위한 다각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급변하는 외식 산업 환경에서 회원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 강화와 전문가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 또한, 이번 회의에서는 5월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개최하는 '비즈니스센터 개소식' 및 오픈 행사에 대한 최종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임원진은 가산디지털엠파이어에 새롭게 마련한 거점 공간이 조리 기술 발전과 전문 인력 교류의 중심지가 되도록 5월 9일 오전부터 진행하는 개회 선언, 경과 보고, 테이프 커팅 및 제막식 등 세부 식순을 꼼꼼히 확인했다. 아울러 개소식 이후 이틀간 이어질 다양한 오픈 행사가 회원들과 내외빈의 높은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치러지도록 운영 전반에 걸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