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법무법인 유레가 2024 KBEI 한국 브랜드 소비자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법무법인 유레는 기업과 개인을 대상으로 종합 법률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대한변호사협회 부동산 전문 분야에 등록된 제아름 변호사를 중심으로 각 산업군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계약서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기업들이 법적 리스크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돕는다.또한, 계약 자문 법률 서비스로 계약서 작성 단계부터 철저히 검토하여 추후 발생할 수 있는 분쟁을 효과적으로 방지하한다.
법무법인 유레는 소년보호사건 및 학교폭력 관련 사건에서도 법적 조력을 지원한다. 시흥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장과 한스아동청소년상담센터 고문변호사를 역임한 형사전문 변호사가 학교폭력 사건에 대한 법률 조력을 제공하며, 학생과 학부모의 권익을 보호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또한, 법무법인 유레 대한변호사협회 형사법 전문분야등록 김훈태 변호사는 구속사건 영장실질심사 등 다양한 사건에서도 신속하고 전문적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법무법인 유레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고객의 신뢰를 바탕으로 성장한 결과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더 나은 법률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권익을 보호하고 만족을 드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