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용품 전문 브랜드 르소넬이 지난 20일 기준 여성청결제 ‘르소넬 페미닌 포밍 워시’가 1차 완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024년 출시된 ‘르소넬 페미닌 포밍 워시'는 약 5,000개 물량이 완판됐으며, 이는 출시 1년 만에 이루어 낸 성과다.
르소넬 측에 따르면, 피부임상시험센터에서 진행된 ‘피부첩포에 의한 자극테스트’에서 ‘0.00 비자극(Excellent)판정을 받은 제품으로, FDA와 한국비건인증원기준(KVC)를 통해 비건 인증을 받았다.
아울러 대장균, 녹농균, 황색포도상구균, 칸디다균 향균 시험에서 99.9% 감소 및 암모니아/트리메틸아민 농도 99,5% 감소 결과를 받은 제품으로 최근 학생, 직장인, 주부까지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르소넬 이하양 대표는 “르소넬의 여성청결제 제품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준 덕분에 1차 완판이라는 값진 성과를 얻게 돼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페미닌 포밍 워시를 손쉽게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