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그레이스피부과의원이 4월 21일 문을 연다.

해당 병원은 서울대 출신 피부과 전문의 임지수 대표원장은 다년간 쌓아온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의 피부 고민 해결에 앞장설 예정이라고 전했다.

서울그레이스피부과의원은 획일적인 시술이 아닌, 고객 개개인의 피부 상태와 니즈를 고려한 1:1 맞춤 진료를 제공한다. 임지수 대표원장이 직접 상담부터 시술, 사후관리까지 책임지는 시스템을 선보인다.

병원 관계자는 “울쎄라, 써마지, 티타늄 등 최신 리프팅 장비와 함께 색소 질환, 여드름, 흉터 치료 등 피부 질환과 보톡스, 필러, 쥬베룩 등 다양한 쁘띠 시술을 통해 고객의 아름다움을 극대화하고자 한다. 또한, 얼굴뿐 아니라 목주름, 팔, 복부 등 전신에 걸친 항노화 치료를 통해 토탈 뷰티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세련된 인테리어, VIP 관리, 프라이빗 1인 관리실 운영, 철저한 위생 관리, 정품•정량 준수 등 고객 중심의 서비스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웰에이징, 슬로우 에이징 트렌드에 맞춰 자연스럽고 우아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며,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할 예정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