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라인 3.0 버전 리뉴얼 앱을 출시했다고 전했다. 해당 어플리케이션은 기존 기능을 대폭 업그레이드하고 사용자들의 요청을 반영한 새로운 기능까지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지도 현장 섹션과 ▲서포터즈 섹션이다. 지도에서 내 주변의 분양 현장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더 이상 복잡한 검색에 시간을 낭비하지 않아도 된다. 특히, 맞춤 추천 알고리즘도 강화되어, 내가 원하는 조건에 딱 맞는 현장을 빠르게 찾을 수 있다.
분양라인이 사용자와의 실시간 소통을 위해 네이버 밴드 채널 ‘분양 올킬! 분양라인’을 개설했다. 이곳에서 분양 시장 트렌드와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고, 분양인들 간 네트워킹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3.0 버전 출시를 기념해 앱 다운로드&네이버 밴드 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앱을 다운로드하고 리뷰를 작성하면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참여 방법은 분양라인 홈페이지와 네이버 밴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분양라인 서린 대표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상담사와 구직자들에게 더욱 유용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발전해 나갈 계획이다. 네이버 밴드 채널을 통해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분양라인은 크리사온(KRYSSAON)이 개발한 분양 구인구직 플랫폼으로, 단순한 일자리 연결을 넘어 분양상담사와 현장의 최적 매칭을 지원한다. ‘상담사의 성공이 곧 우리의 성공’이라는 철학 아래, 투명한 정보 제공과 맞춤형 매칭, 최신 시장 트렌드 공유 등 다각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또한, 상담사의 권익 보호와 업계 발전을 위해 네트워크 활성화, 실무 교육, 시장 트렌드 세미나 등을 운영하며, 지속 가능한 성공 모델을 구축해 신뢰도를 높여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