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에서 성격이 잘 맞는 이상형을 만날 수 있다면?
결혼정보회사 노블리에가 심리학 매칭으로 성격과 가치관까지도 잘 맞는 이상형을 만날 수 있다고 밝혔다.
사측은 노블리에의 회원관리와 매칭은 심리학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시스템에 따라 운영되며, 특히 노블리에의 심리학 매칭은 오직 조건에 따른 매칭이 아니라, 전 과정을 심리학 전문가들이 만들며 회원의 결혼관부터 가치관, 직업, 취향 등을 고려해 건강한 마인드를 갖춘 회원들이 매칭되는 차별화된 매칭 관리 시스템이라고 말했다.
또한 노블리에의 심리학 매칭 프로스세는 빅5 성격검사와 결혼에 대한 준비정도를 진단하는 결혼역량진단, 심리학 매칭케어와 노블리에의 40만 회원들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다각도로 가장 완벽하게 잘 맞는 매칭 상대를 찾아낸다.
결혼정보회사 노블리에는 “결혼이 끝이 아니라 시작이란 생각으로 행복한 결혼을 모토로 하고 있다”면서 “자체적으로 개발한 결혼역량진단과 AI에 기반을 둔 심리학매칭, 그리고 커플매니저 모두가 심리상담사 1급 자격증을 취득해 타사와 차별화된 매칭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노블리에는 레저와 컬쳐, 클래스 등 회원들의 취향과 취미를 바탕으로 한 플러팅 프로그램으로 미혼남녀층에게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매칭 시 엄격한 안심인증절차와 과학적인 심리검증으로 97.2%의 높은 성혼율을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