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 왕돈까스 전문 외식 프랜차이즈 101번지남산돈까스 진영휴게소점이 오픈 1년 만에 월 최고 매출 9천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진영휴게소점은 오픈 이후 월 평균 7천만원 이상의 꾸준한 매출을 유지해 오고 있으며, 지난 1월에는 브랜드 내 최고 수준인 9천만원의 월 매출을 달성해 프랜차이즈 전체에서도 손꼽히는 ‘매출 효자’로 급부상했다.
이 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오랜 연구 끝에 완성된 수제 소스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편안한 메뉴 구성이 있다. 대표 메뉴인 돈까스는 물론, 쫄면과 함박스테이크 등 다양한 메뉴가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어른과 아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호불호 없는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여기에 더해, 남산 본점의 맛과 품질을 그대로 구현하는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 역시 매출 상승을 이끈 핵심 요인이다. 철저한 조리 매뉴얼과 본사 지원 시스템을 바탕으로, 고속도로 휴게소 매장임에도 일관된 맛과 서비스를 유지하며 브랜드의 프랜차이즈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101번지남산돈까스 관계자는 “진영휴게소점은 브랜드 철학과 운영 노하우가 시너지를 이뤄낸 대표적인 성공 사례”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권과 고객층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맛과 서비스를 유지하며 지속적인 품질 관리와 본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101번지남산돈까스는 성공적 직영점을 모델로 로드숍부터 특수상권, 고속도로 휴게소까지 입지에 맞게 맞춤형 창업아이템화해 안정성과 수익성을 모두 갖춘 가맹 사업을 활발히 전개 중이다. 예비 창업자뿐 아니라 업종 변경 대상자에게도 실질적인 창업 가이드와 1:1 맞춤 상담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언제든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