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기반 스킨케어 브랜드 셀인샷의 신제품 플라토닝샷 27이 사전 예약 시작 3일 만에 전 수량 완판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셀인샷 관계자는 “지난 5월 26일부터 6월 1일까지 7일간 ‘플라토닝샷 27’의 사전 예약을 진행한 바 있으며, 정식 출시 전임에도 불구하고 준비된 수량이 모두 소진되며 브랜드와 제품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고 전했다.

‘플라토닝샷 27’은 27도 콜드 플라즈마 시스템이 적용된 뷰티 디바이스로, 기존 고주파 등 디바이스와 달리 피부에 열적, 물리적 자극 없이 색소 침착 개선, 스킨케어 성분 흡수력 증가, 콜라겐 리모델링 촉진 등 다각적인 피부 케어 솔루션을 제공한다.

관계자는 “제품 기술은 SCIE급 논문 49편과 특허 46종으로 검증되었으며, 미국 FDA 및 식약처 기준 대비 오존 발생량을 1/20 수준으로 낮춰 안정성까지 갖춘 기술로 평가받는다. 또한 한국인 대상 인체적용시험에서도 ▲피부 광채 개선 327.59% ▲잡티 및 색소침착 완화 108.16% ▲멜라닌 면적 완화 111.27% 등 우수한 수치를 기록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고 전했다.

이어 “예상보다 더 빠르게 준비된 수량이 모두 완판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사전 예약 완판을 기념한 후속 프로모션도 준비 중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셀인샷은 사전 예약 기간 종료와 동시에 ‘플라토닝샷 27’을 공식몰을 통해 공개하고 사전 예약 완판을 기념한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