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의 자기관리 비결을 담은 헬스&이너뷰티 브랜드 영라뉴에서 복부지방 집중관리를 위해 출시한 개별인정형 체지방 감소 건강기능식품 ‘영라뉴 장용성 파비플로라 PRO’가 올해 첫 홈쇼핑 론칭을 한 가운데 출시 6개월만에 800만정 판매 돌파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의 핵심 성분인 파비플로라 시르투맥스(SIRTMAX™)는 태국 왕족의 건강 비결이자 태국의 인삼으로 불리는 희귀한 흑생강, 파비플로라를 원재료로 추출한 100% 식물성 활성성분으로 SCI급 연구만 수 건에 달한다. 국내 식약처에서 체지방 감소 기능성을 인정받았음은 물론 미국과 일본 2개국 특허를 취득하기도 했다.
또 한국인을 대상으로 이루어진 인체적용시험에서 ▲총 체지방량 ▲체중 ▲체질량지수 (BMI) ▲총 지방면적 ▲피하지방면적 ▲내장지방면적 ▲내장지방/피하지방 면적 비율의 지표를 비롯해 복부의 3대 영역이라 일컫는 ▲상체 전체 체지방량(트렁크 영역) ▲상복부 체지방량(남성형 지방) ▲하복부 체지방량(여성형 지방)까지 총 10개 지표에서 체지방 감소가 확인된 성분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특히 해당 성분은 다양한 체지방 감소 기능성 성분 중에서도 장수유전자 시르투인 및 대사증진의 핵심인 UCP-1을 활성화해 전신 대사를 개선한다는 특징으로 주목을 받았다”며, “‘영라뉴 장용성 파비플로라 PRO’는 부원료 배합으로 시르투인 활성화에 기여한다고 알려진 브로콜리추출분말, 케르세틴, 블루베리추출물 등을 더해 해당 기전을 강화했다”고 전했다.
더불어 장영란은 직접 샘플 단계부터 테스트에 참여하며 더욱 까다롭고 꼼꼼하게 제품을 완성했다고 밝혔는데, ‘영라뉴 장용성 파비플로라 PRO’는 유효성분의 체내흡수를 극대화하기 위해 특허 제형인 장용성 캡슐을 적용, 유효성분이 위산에 파괴되는 것을 방지하고 장내 흡수를 도와 보다 효과적인 생체이용이 가능하도록 했다고 업체측은 설명했다.
영라뉴 관계자는 “출산 후, 그리고 갱년기 여성들의 뱃살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끝없는 연구개발을 지속했던 노력을 고객님들께서 알아주신 것 같아 기쁘다”며 “원료의 연구개발에만 4년 이상 소요되었고, 제품화 과정에서 장영란이 직접 섭취하고 테스트하며 깐깐하게 완성한 완성도 높은 제품인 만큼, 더 많은 분들께서 이 제품을 통해 오랜 고민을 해결하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화제의 다이어트 제품 ‘영라뉴 장용성 파비플로라 PRO’에 대한 더욱 자세한 판매 정보는 영라뉴 공식 온라인 몰과 각 홈쇼핑 방송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