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온의 붓기 해소제 ‘서플리케어 틴시아’가 출시 6개월 만에 (2025년 6월 기준) 누적 판매량 1만 박스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서플리케어 틴시아는 지난 2024년 12월 출시 후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으로, 올해 5월 매출이 1분기 평균 매출 대비 약 100배 상승했다.
이 같은 인기의 배경에는 최근 젊은 여성층 사이에서 ‘선인장 다이어트’ 열풍이 불면서, 체중 조절과 지방 흡수 억제에 도움을 주는 칵티니아와 네오펀시아가 함유된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서플리케어 틴시아는 붓기 개선에 특화된 신소재 원료 '칵티니아'와 섭취한 지방의 흡수를 최소화하는 '네오펀시아'가 국내에서 가장 많이 함유된 제품이다. 네오펀시아는 손바닥 선인장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지방의 흡수율을 낮추고, 지방 축적을 막아주는 데에 도움을 준다. 더불어 불용성·수용성 식이섬유가 결합된 구조로 다이어트 효과를 높여준다.
메디온 관계자는 “틴시아가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을 줄 몰랐다. 앞으로도 여러분의 일상에 메디온이 함께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