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삼오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하우스윗’에서 선보인 ‘오트맘 핸드트리트먼트’가 ‘왓츠인마이백’에서 흑백요리사 출연 4인의 셰프들에 의해 소개됐다.
‘왓츠인마이백’에 출연한 정지선, 윤남노, 박은영, 권성준 셰프들이 ‘하우스윗 오트맘 핸드트리트먼트’를 실제 사용하며 만족을 보인 이유는 단 1회 사용만으로도 하루 종일 촉촉함이 지속되는 효과 때문이다.
오트맘 핸드트리트먼트는 바르고 씻어내는 워시오프(wash-off) 타입으로, 한 번만 사용해도 손에 촉촉함이 남아 물을 자주 다루는 이들에게 유용하다. 실제로 주방 등 손에 물을 자주 묻히는 업무 환경에서도 높은 만족도를 보여주며, 여름철에도 주부습진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물에 닿으면 오일로 변하는 수분산 오일 제형을 적용한 기술을 통해 피부 속 수분이 증발하기 전 씻은 즉시 그 자리에서 깊은 속보습을 채워주어 즉각적이고 지속적인 수분 공급이 가능하다. 보습감을 채운 뒤 깔끔하게 닦아내면 끈적임과 기름기 없이 부드럽고 보송한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특히 땀이 많아지고 손이 자주 건조해지는 여름에는 피부 장벽이 무너지기 쉬운 만큼, 미산성 포뮬러로 pH 밸런스를 맞춰주고 안전한 알러젠 프리 향료로 자극을 최소화해 손 피부를 부드럽고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최적화되어 있다. 끈적임 없는 텍스처와 탁월한 보습력, 편리한 사용감은 물론, 달콤한 일랑일랑 향의 플로럴 타입과 향에 민감한 사용자를 위한 무향 타입까지 구성되어 있어 여름철 주부습진이나 손 피부 트러블을 예방하는 필수템으로 주목받고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관계자는 “‘하우스윗’의 ‘오트맘 핸드트리트먼트’는 일상 속 다양한 가사활동을 하는 주부들과 손세정 및 알코올 소독을 자주 하는 전문직 종사자들도 사용이 간편한 전문 핸드케어 솔루션”이라고 밝혔다.
이어 “알러젠 프리 향료를 사용하고 pH 미산성으로 제조된 만큼,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다. 효과적인 보습과 편리한 사용법, 안전성까지 모두 갖춘 차세대 핸드케어 제품으로 현대인들의 손 건강 관리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