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홈 디바이스 전문 브랜드 칼로(Calo)는 대표 제품 ‘칼로 네오디뮴 스트랩 3600’이 출시 약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20만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칼로 네오디뮴 스트랩 3600’은 희귀 금속 네오디뮴을 활용한 에너지 부스터 팔찌 및 목걸이로, 액세서리처럼 간편하게 착용하는 것만으로도 신체 활력 증진과 일상 속 컨디션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제품은 3600 가우스의 네오디뮴 영구 자석에서 발생하는 자기장이 체내에 작용해 △신체 사이클 개선 △체온 상승 △근육 뭉침 케어 등 다양한 부스터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에너지 증진과 운동 능력 향상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
칼로 관계자는 “네오디뮴 자기장을 활용한 에너지 부스터 팔찌 ‘칼로 네오디뮴 스트랩 3600’이 누적 20만 개 판매를 기록하며 브랜드의 대표 제품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효능과 안전성을 검증하는 연구를 이어가며,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는 헬스케어 디바이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칼로(Calo)는 전신 운동 실내자전거 ‘칼로 리바이크’를 비롯해 다양한 헬스케어 홈 디바이스를 선보이며 헬스케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종합 웰니스 기업 더퓨처의 자회사로서 최근 홍콩 팝업스토어 오픈을 통해 해외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