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미엄 이너뷰티 브랜드 리앤핏이 전속모델 홍진경의 유튜브 채널 출연을 기념해 진행한 1+1 프로모션이 인기를 모으며, 11월 5일까지 이벤트 기간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당초 10월 23일부터 29일까지 단 6일간 진행될 예정이던 이번 이벤트는 예상치를 뛰어넘는 판매량으로 소비자들의 강력한 요청에 따라 일주일 추가 연장이 결정됐다.
홍진경은 영상에서 “제품 개발 단계부터 함께 고민했고, 단백질쉐이크 특유의 인공적인 단맛을 줄여 담백하게 만들었다”라고 강조했다.
리앤핏 단백질쉐이크는 곡물, 초코, 콘시리얼, 밀크티 등 4가지 맛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소용량 파우치 세트(7개입)를 기존 76,000원에서 38,000원, 대용량 제품을 96,000원에서 48,000원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모든 구성에 1+1 혜택이 동일하게 적용된다.
리앤핏 관계자는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재고가 소진되며, 고객들의 추가 구매 요청이 이어졌다”며 “소비자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11월 5일까지 프로모션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라며, “이번 성과는 단순한 이벤트 이상의 의미로, ‘아름다움은 루틴에서 완성된다’는 브랜드 철학에 대한 소비자 공감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전했다.
리앤핏의 ‘뷰티프로틴 1+1 이벤트’는 11월 5일까지 리앤핏 공식몰에서 단독으로 전개되며, 이벤트 마지막 날인 11월 5일 오전 10시에는 네이버 라이브 방송도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