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룽지삼계탕’, ‘닭비단스프’, ‘냉삼계탕’ 이색 삼계탕 소개 닭고기, 필수아미노산 풍부해 면역력 강화에 도움 인삼, 마늘, 대추, 밤 등 넣으면 활성산소 제거·혈액순환 촉진 효과 농촌진흥청(청장 권재한)은 삼복(三伏)더위가 시작되는 15일 초복을 앞두고 삼계탕의 우수성과 다양한 식재료를 이용한 이색 삼계탕을 소개했다. 땀을 많이 흘리고 체력 소모가 많은 삼복 시기에는 몸의 수분과 무기질이 빠져나가 소화 기능이 떨어지기 쉽다. 이때 오장육부를 따뜻하게 하는 음식을 먹으면 체력 회복에 도움이 되는데, 대표적인 보양식이 바로 ‘삼계탕’이다. 삼계탕은 20세기 전후 근대 음식으로 알려져 있지만, 기록을 보면 그 이전부터 즐겨온 친숙한 음식임을 알 수 있다. 19세기 말 조리서 ‘시의전서’에 연계탕 조리 방법이 소개됐고, 1934년 발간된 ‘조선요리제법’에는 연계 백숙에 인삼 가루를 넣는 요리법이 담겨 있다. 최근에는 조선 초기부터 보양식으로 삼계탕을 즐겼다는 견해에도 힘이 실리고 있다. 동북아역사재단이 올해 발간한 ‘한국음식문화사’에 따르면, 조선시대 의관 전순의가 쓴 ‘식료찬요’에 “출산 후 몸이 허하고 야위었을 때 멥쌀 반 되와 양념을 넣어 버무린 다음 닭
‘타우러스’, ‘밀크’, ‘제니스’ ‘레드불’ 뽑아 붉은 얼룩무늬 ‘레드홀스타인’ 처음 선발 9월부터 농협경제지주 젖소개량사업소에서 정액 공급 농촌진흥청(청장 권재한)은 2024년 상반기 한국형 젖소 보증씨수소로 ‘타우러스(H-842)’, ‘밀크(H-850)’, ‘제니스(H-853)’와 ‘레드불(H-865)’ 4마리를 선발했다. 이번에 선발한 4마리 모두 국내 사육 환경에서 뛰어난 유전능력을 발휘하는 것으로 확인했다. ‘제니스’는 검정 완료한 후보씨수소 17마리 중 생산‧체형 능력 종합지수(KTPI, Korean Type Production Index)가 2,214.34로 가장 높았다. 또한 유량, 유지방량, 유단백량이 4마리 중 가장 우수해 우유 생산과 연관이 깊은 유방 개량을 원하는 농가에 적합할 것으로 보인다. ‘밀크’와 ‘타우러스’는 ‘베타카제인 에이2에이2(A2A2) 유전자형’을 보유한 개체로 소화 흡수가 잘되는 것으로 알려진 에이2(A2) 우유를 생산할 수 있다. 국내 에이2 우유 시장 확대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어 에이2 관련 유전자를 보유한 씨수소 수요도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 ‘레드불’은 모색(털색) 유전자(MC1R)가 열
축산물품질평가원 제주지원(지원장 송종호)은 지난 5일 제주양돈농협 본점 대회의실에서 제주양돈농협, 유통업체, 생산자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주산 돼지고기 수출 이력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제주산 돼지고기 수출을 위한 의견 및 정보교환을 목적으로 개최됐다. 간담회에서는 돼지고기 수출 동향 및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수출증대를 위한 품질관리 방안과 돼지고기 품질·이력 정보 다국어 서비스 개발 등 이력 정보 이용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논의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제주산 돼지고기의 해외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민간과 공공 간의 협력이 필요함을 공감했다. 송종호 지원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생산자 및 수출업체와의 활발한 의견 교환으로 제주산 돼지고기의 수출 활성화 및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9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함께 광주전남지원에서 농림축산식품부가 국정과제로 추진하는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의 축산품목 활성화 지원을 위해 공동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축산물 온라인 도매거래 플랫폼’은 지난 코로나 19, ASF 등 가축전염병에 따른 도매시장 폐쇄 시 축산물 유통 중단 사례를 교훈 삼아 안정적인 유통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온라인 플랫폼을 뜻한다. 이날 설명회에서 농협나주축산물공판장, 지역 식육포장처리업체, 축산물유통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축산물 온라인 도매거래 플랫폼’을 소개하면서, 축산물 구매자가 시간·비용 등 유통 비용 절감한 실제 거래 사례를 공유하고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함께 이번 광주전남지원을 시작으로 권역별 설명회를 지속 개최하여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 내 축산품목 거래 신규이용자 확대와 더불어 효율적인 축산유통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지난 2021년도 구축 사업을 시작으로 전국 6개 축산물 도매시장·공판장에서 운영중인 ‘축산물 온라인 도매거래 플랫폼’을 통해 도매시장 디지털화를 적극 지원해 나가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최근 고환율, 고비용·소비침체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원양산 수산물의 판로개척과 동반성장에 중점을 두고 한국원양산업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원양산 수산 식품의 판매, 홍보를 중점으로 공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명절 수산물 판촉전을 진행하고, 원양산 수산물의 단체 급식을 확대한다. 어촌·수산·해양 분야에 필요한 인적자원, 연구자료 및 국내· 네트워크 교류도 강화한다. 특히, 한국원양산업협회는 지난해 투발루 어촌그린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에서도 관련 물품 이동을 지원한만큼 해외 ODA사업 활성화를 위해서도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김자영 어촌수산처장은 “세계 먼 바다 청정해역에서 선원들의 노고와 헌신으로 생산한 우리 원양 수산물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양 기관은 협력을 토대로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오는 11일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 센터에서 ‘2024년 농기자재 해외 구매업체(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를 개최한다. 농산업 수출 확대를 위해 인도·파키스탄·태국 등 14개국에서 초청한 유력 구매업체(바이어) 20개사와 비료·친환경농자재·시설자재 등 국내 수출기업 30개사가 한자리에 모여 총 160여회 이상 일대일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2021년 온라인 상담회를 시작으로 매년 농기자재 수출상담회를 지원해 왔으며, 최근 성과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지난 4월 개최한 수출상담회에서는 유기농액비·비료·스마트팜 자재 업체들이 참가하여 상담액 60백만불, 8건 8백만불 규모의 현장 계약 및 업무협약(MOU) 성과를 거둔 바 있어 수출상담회에 대한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농식품부는 수출상담회 성과제고를 위해 사전에 국내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하여 성공 사례와 수출상담회 노하우 등을 공유하였다. 또한, 국내기업과 해외 구매업체(바이어) 홍보 자료를 제작하는 등 수출상담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수출상담회 종료 후에도 국내 기업과 해외 바이어 간 사후 상담을 지속 주선하
귀농귀촌 정보 플랫폼으로서 기능·역할 성공적 평가 지난해 7월 운영 개시 후 일 평균 1만 6천 명 방문 30대 이하 34.7%로 가장 많아…거주지는 수도권이 과반수 차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은 귀농귀촌통합플랫폼 ‘그린대로’ 운영 첫해에 4만 명이 회원으로 가입했고, 이 중 1천 명이 귀농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9일 밝혔다. ‘그린대로’는 귀농귀촌 정책, 농지·주거, 일자리 등 관련 정보와 서비스를 모아서 개인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지난해 7월에 운영을 시작했다. 지난달까지 1년간 ‘그린대로’의 방문자 수는 총 592만 명으로, 일 평균 16,397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주요 메뉴별 조회 수를 살펴보면 ‘농촌에서 살아보기’, 동네작가 등으로 구성된 ‘체험정보’(31.5%)가 가장 많았다. 신규 회원 가입자 수는 총 40,308명으로, 일 평균 112명이 가입했다. 연령대별로는 30대 이하 청년이 34.7%로 가장 많았으며, 회원들의 거주지는 수도권이 과반수(52.8%)를 차지했다. 유사한 관심(지역·품목)을 가진 회원들이 영농정보·농촌생활 등에 대해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인 ‘커뮤니티’에는 88개 모임이 만들어졌
박범수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차관은 취임 첫날인 8일 세종에서 아르헨티나 바이오경제부의 페르난도 빌렐라(Fernando Vilella) 장관과 만나 그린바이오·스마트농업 등 한-아르헨티나 간 농업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한국산 농식품의 아르헨티나 시장 진출 확대에 대한 협조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아르헨티나는 옥수수, 대두유 등 많은 농산물을 수출하는 세계적인 농업 강국으로, 우리나라로 수입되는 옥수수와 대두유도 아르헨티나산(産)이 1~2위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아르헨티나는 동물용 의약품 등 그린바이오 분야의 글로벌 기업들을 보유하고 있어 우리나라와의 기술 협력 잠재력도 높다. 박 차관은 “스마트팜 등 한국의 우수한 농업기술과 고품질의 케이(K)-푸드가 아르헨티나에 원활히 진출할 수 있도록 빌렐라 장관의 협조를 기대한다.”라고 하면서, 아울러 아르헨티나가 높은 경쟁력을 갖고 있는 동물용 의약품 분야 등에서도 협력이 진전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한편 빌렐라 장관은 “한-아르헨티나 간 농식품 교역이 더욱 다변화되길 바란다.”라고 밝히고, 양국 간 기후변화 대응, 그린바이오 기술 등 농업 관련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 확대를 제안했다.
제32대 권재한 농촌진흥청장 취임식이 열린 8일 전북혁신도시 농촌진흥청 국제회의장에서 권재한 청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사진=농촌진흥청>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는 7일 경북도 예천군 소재 양돈농장(900여마리 사육)에서 돼지 폐사 등 신고에 따른 정밀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양성이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올해 6번째 아프리카돼지열병 농장 발생이며, 이는 지난 2일 경북 안동에서 발생한 이후 5일만의 추가 발생이다. 중수본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역학조사반을 파견하여 외부인·가축·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있으며, 역학조사와 함께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는 긴급행동지침(SOP) 등에 따라 살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발생지역 오염 차단을 위해 가용한 소독 자원을 동원하여 예천군 소재 양돈농장 및 주변 도로를 집중 소독하고, 7월 7일 06시부터 7월 8일 06시까지 24시간 동안 경북 예천군 및 인접 6개 시·군(문경, 상주, 의성, 안동, 영주, 단양)의 양돈농장·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관계시설 종사자 및 차량에 대하여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하고 이동제한 기간 중 집중 소독할 계획이다. 중수본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관계기관 및 지자체는 신속한 살처분, 정밀검사, 집중소독 등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8일부터 23일까지 ‘스마트농업 전문인력 교육기관’을 모집한다. ‘스마트농업 전문인력 교육기관’은 올해 7월 26일에 시행되는 ‘스마트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스마트농업법)’에 근거하여 스마트농업의 기반 조성 및 보급·확산을 위해 운영되는 기관으로, 스마트농업과 관련된 농업인 및 산업 인력, 상담사(컨설턴트) 등의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한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스마트농업 전문인력 교육기관’의 모집대상은 스마트농업 교육과정의 기획·운영이 가능하고, 시설·장비·인력을 갖춘 농축산 관련 대학, 농축산 교육기관 및 민간교육기관 등이며, 농식품부는 서면 및 현장평가 심사를 거쳐 7월말에 총 2개소(시설원예 1개소, 축산 1개소)를 지정할 예정이다. ‘스마트농업 전문인력 교육기관’으로 지정되면, 교육기관 운영에 필요한 경비가 지원된다. 매년 성과평가를 통해 교육기관 재지정 여부가 결정되고,교육기관의 운영·관리는 한국농업기술진흥원에서 수행할 계획이다. 그 밖에 자세한 내용은 한국농업기술진흥원 누리집에 게시된 모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농식품부 이상만 농식품혁신정책관은 “스마트농업 전문인력 교육기관이 스마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이병호 한국농어촌공사 사장 등 내빈들이 5일 오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4 도농교류의 날 기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송미령 장관은 “이번 행사가 많은 사람들이 농촌의 매력을 체험하고 더욱더 농촌을 많이 방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면서, “새로운 경험을 추구하고 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요즘의 문화에 맞춰 농촌도 새로운 공간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으며, 앞으로 민간과 협업하여 지역특색을 살린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농촌을 더 쾌적하고 매력적인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5일부터 6일까지 서울 양재동 에이티(aT)센터에서 ‘2024 도농교류의 날 기념행사 및 농촌 여름휴가 축제(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올해로 열두 번째인 ‘도농교류의 날(7.7)’을 맞아 ‘팜타스틱 여름휴가’를 부제로 진행된다. 5일과 6일 이틀간 농촌체험·홍보관 운영을 통해 농촌 여행 관련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며, 특히 첫날에는 도농상생의 가치를 알리는 기념행사도 진행된다. 기념행사는 5일 14시부터 개최되며, 도농교류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충북 한드미마을 농어촌인성학교 정문찬 대표(석탑산업훈장), 상지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허동윤 대표(산업포장)를 비롯한 11명의 유공자에 대한 포상도 진행될 예정이다. 90여개 농촌체험휴양마을이 참여하는 부스에서는 곤충바람개비 만들기, 쌀베이킹, 목공체험 등 아이와 어른 모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본격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가족, 친구 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전국 곳곳 농촌 여행상품 정보가 제공될 예정이다. 아울러 경북 칠곡 학선무, 충남 금산 좌도농악 등 도시민이 쉽게 접할 수 없는 전통문화공연과 가족동반 방문객을 위한 어린이
축산물품질평가원 대구경북지원(지원장 이선호)은 3일 두류공원에서 열린 ‘대구치맥페스티벌’ 행사에 참여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가금이력제 홍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소비자 대상으로 닭·오리·계란이력제 소개와 축산물 이력정보 앱을 활용하여 축산물 이력정보를 확인하는 방법을 홍보했다. 또한 홍보용 계란 증정과 계란 껍데기에 인쇄된 이력번호 의미를 설명해 소비자 구매 정보 향상에 도움을 주기도 했다. 가금이력제는 AI 발생과 살충제 계란 파동으로 닭·오리·계란에 대한 소비자 안전성 요구 확대에 따라 2020년 도입되었으며, 문제 발생시 생산과 유통과정을 역추적할 수 있어 조기에 대처할 수 있는 제도이다. 이선호 지원장은 “가금이력제를 다양하게 활용하여 가금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발전시킬 수 있는 여건 조성과 농가 소득증대 향상 및 국민 안전 먹거리 제공에 지대한 역할을 할 수 있는 제도로 자리 매김을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축산물의 품질과 유통에 대한 정확한 이력정보제공으로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기관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NHN커머스의 고도몰 공식 제휴사 카이먼(KAIMEN)이 인터넷쇼핑몰의 완성도를 높이고 최신 트랜드의 디자인과 기술을 접목시킨 통합 개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카이먼은 중견기업 및 대기업의 홈페이지, 인터넷쇼핑몰 개발 및 유지보수를 전문적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고객 의뢰시 시장조사 및 트랜드 분석, 최신 기술과 디자인 적용, 품질관리 서비스 등 풀패키지 서비스를 제공하여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다양한 업종의 개발하기 어렵고 복잡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개발한 노하우 및 기술력과 10년차 이상의 고급인력을 다수 보유하고 있어 전방위적인 개발 및 유지보수가 가능하다. 현재 카이먼은 최신 트렌드의 구조와 기능, 디자인을 접목시킨 제약, 뷰티, 헬스케어, 패션, 식품 등 150건 이상의 신규 개발 및 유지보수를 진행했고 지금도 중견기업, 대기업과 프로젝트를 안정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또한 품질관리서비스 일정에 따라 개발 계획을 수립하고 단계별로 산출물에 대한 품질감사를 자체적으로 수행한 후 최종적인 시스템 품질을 평가하여 결과물을 인도하는 등 체계적인 프로세스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당사는 고객사의 만족도와 결과물의 완성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