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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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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그사세가 궁금하다면... 말갖춤으로 만나보는 럭셔리의 세계

병오년에 살펴본 말갖춤(마구)의 세계 화려한 삼국의 안장부터 조용한 럭셔리, 조선의 안장까지

병오년(丙午年)을 맞이하여 국내 유통업계는 붉은 말의 해 특수를 누리기 위해 분주하다. 상품 패키지부터 각종 판촉물, 쇼핑몰 장식까지 말을 등장시켜 고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과자와 빵, 주류, 패션 등 다양한 분야에 펼쳐진 말 이미지 덕분에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거의 모두가 붉은 말이 주는 좋은 기운을 어렵지 않게 누리는 중이다. 지금은 이미지 향유만이 아니라 실제로 승마를 즐기고자 하면 ‘말타’라는 앱을 이용해 누구나 가까운 승마장의 시설, 코치, 말의 상태 등을 확인해 예약, 체험할 수 있는 시대이다. 10~20분 체험은 3~4만 원에도 가능하다. 그러나 과거의 말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왕과 귀족의 전유물이었다. 최고 권력자의 정통성과 위대함을 강조하기 위해 하늘이 내린 ‘천마’, ‘신마’ 같은 영험한 말을 결부시킨 것은 거의 클리셰에 가깝다. 고대 무덤의 벽화나 중세 회화에서도 왕이나 장수, 관리들이 말을 타고 행차하고, 전투하고 사냥하는 장면은 익숙한데 평범한 백성들이 말을 타는 모습은 볼 수가 없다. 조선시대 말 한 필 가격이 노비 2~3명과 비슷했다는 기록만 보아도 아무나 말을 소유할 수 없었다는 사실을 짐작하게 한다. 소수의 지배층만이 말을 소

한국마사회, 안전하고 질 높은 승마환경 인증 '그린승마존' 모집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신규 '그린승마존' 인증 시설을 모집한다. 신청 접수는 1월 21일부터 2월 4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그린승마존은 한국마사회의 승마시설 인증제도로, 표준화된 시설과 서비스 기준을 통해 국민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승마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16년 도입됐다. 현재 전국 165개 시설이 그린승마존으로 운영되고 있다.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시설·안전, 인력, 말 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심사를 통과해야 한다. 소방시설이나 안전요원 미비, 안전사고 위험 요소 등은 결격사유에 해당한다. 이용객들은 그린승마존 인증만으로도 시설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린승마존으로 지정된 시설에는 ▲협약서 및 현판 ▲홍보 지원 ▲서비스 표준화 매뉴얼 ▲한국마사회 승마활성화 사업 우선 참여 ▲정기승마 전환율 인센티브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추가 평가를 통해 유소년 승마 또는 승용마 조련 분야 특화 시설로 지정받을 수도 있다. 정기환 회장은 "말산업 육성 전담 공기업으로서 전국 승마시설의 운영 수준을 상향 표준화하는 데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 누구나 승마를 안전하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신청 및 인

인천문화예술회관 ‘커피콘서트’, 18년 명성 잇는 올해 상반기 무대 공개

탱고부터 국악·재즈 크로스오버까지…3~7월 마티네 공연 라인업 확정

인천문화예술회관이 대표 브랜드 공연으로 자리 잡은 커피콘서트의 올해 상반기(3~7월) 출연진과 공연 일정을 공개했다. 인천문화예술회관(관장 홍순미)에 따르면 커피콘서트는 지난 2008년 첫선을 보인 이후 매달 셋째 주 수요일 오후 2시에 열리는 마티네 콘서트로, 커피와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독창적인 형식으로 관객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지난해까지 누적 관객 수는 9만 7천여 명에 달하며, 인천을 대표하는 공연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커피콘서트는 클래식 중심의 일반적인 마티네 공연과 달리 재즈, 무용, 국악, 연극 등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큐레이션이 특징이다. 공연마다 해설과 소통을 더해 공연예술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며, 합리적인 관람료와 아티스트와의 친밀한 교감, 다회용 컵 사용 등 지속 가능한 공연문화 실천도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상반기 무대는 매달 다른 장르와 색깔의 공연으로 구성돼 관객의 기대감을 높인다. 3월 18일에는 첼리스트 홍진호, 반도네오니스트 고상지, 재즈 피아니스트 최문석이 함께하는 탱고 브리즈가 막을 연다. 세 연주자가 빚어내는 탱고 선율로 봄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4월 22일에는 앰비

이세돌 국수, 청라서 유소년 지도대국…“바둑으로 사고력 키운다”

청라 바둑&체스학원서 유소년 바둑 꿈나무들과 특별한 만남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바둑 기사 이세돌 국수가 청라 지역 유소년 바둑 꿈나무들과 직접 마주 앉아 특별한 지도대국을 진행했다. 이세돌 국수 초청 지도대국은 지난 17일 청라 이세돌 바둑&체스학원에서 열렸으며, 지역 내 유소년 바둑 인재들과 학부모, 관계자들의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가 열린 청라 이세돌 바둑&체스학원은 유소년을 대상으로 바둑과 체스를 체계적으로 지도하는 전문 교육기관으로, 사고력과 집중력, 논리력을 함께 기를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실력별 맞춤 지도와 대회 중심 커리큘럼을 통해 지역 내 유소년 바둑 인재 양성에 힘써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인사들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골든튤립 호텔 이충한 대표, 웰프렌 오학룡 대표, 인천 중구 마철 바둑협회장 등이 참석해 유소년 바둑 교육의 중요성에 공감을 나타냈다. 지도대국에는 타이젬 기준 5급부터 5단까지의 실력을 갖춘 유소년 선수 3명이 참가해 이세돌 국수와 직접 대국을 펼쳤다. 참가 학생들은 침착한 수읽기와 집중력 있는 대국을 선보였고, 이세돌 국수는 실전 중심의 해설과 기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조언을 전하며 현장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청라 이세

인천신체장애인복지회, 장애인 가족과 함께한 겨울여행·신년콘서트

온천 관광부터 문화공연까지, 지역사회 나눔으로 ‘쉼과 휴식’ 선물

인천 지역 장애인 가족을 위한 겨울여행과 신년콘서트가 열려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사단법인 인천신체장애인복지회 남동구지부는 대한장애인협회와 공동으로 지난 19일 ‘쉼과 휴식이 있는 겨울여행 및 신년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제청소년연합(IYF) 철원센터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올해 지역사회 문화예술 후원사업의 일환으로 새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인천시에 거주하는 장애인 가족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경기도 포천시 신북온천 리조트와 산정호수에서 1일 관광을 즐긴 뒤, 철원군에 위치한 국제청소년연합 철원센터로 이동해 신년콘서트를 관람했다. 신년콘서트에는 철원군 박기준 의원과 강원도특별자치도 엄기호 의원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으며, 코믹댄스와 트로트 공연, 단막극, 기악 앙상블 연주, 인문학 강연,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문화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장연오 씨(인천 서구)는 “아내와 함께 여행할 수 있어 뜻깊었고 온천과 공연 모두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정윤 씨(인천 남동구)도 “혼자 여행하고 콘서트를 관람하는 것이 쉽지 않은데 이런 자리를 마련해줘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의 후원이

인천대 평생교육원 K-컬처센터, 무대예술 전문인력 양성과정 신설

공연기획·무대미술·조명·음향·하우스매니지먼트 등 5개 분야, 현장 즉시 투입형 인재 육성

인천대학교 평생교육원 K-컬처센터가 급증하는 공연·무대예술 현장의 전문 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 최고 수준의 강사진과 함께하는 무대예술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신규 개설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공연기획, 무대미술, 무대조명, 무대음향, 하우스매니지먼트 등 총 5개 분야로 구성됐으며, 현장 실무에 즉시 투입 가능한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공통과정에는 극단 ‘동’의 강량원 상임연출이 참여해 공연예술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분야별 강사진도 국내 공연예술 현장을 대표하는 전문가들로 꾸려졌다. 공연기획 분야에는 국립극단 김정연 공연기획팀 PD와 유니버설발레단 김양현 공연사업팀장이 참여하며, 무대미술 분야에는 인천대학교 공연예술학과 임일진 교수와 전 국립오페라단 김현정 미술감독이 강의를 맡는다. 무대조명 분야에는 국립정동극장 임성우 부장과 전 두산아트센터 이동진 조명감독이, 무대음향 분야에는 서울예술대학교 안창용 공연학부 초빙교수와 무대음향협회 정주현 기술위원장, 세종문화회관 이효원 음향감독이 참여한다. 하우스매니지먼트 분야에는 전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모두예술극장 박하얀 총괄 하우스매니저와 클래식부산 정예지 하우스매니저가 함께하며, 이 밖

인천연구원, 체험경제 기반 공연예술산업 활성화 전략 제안

관람 넘어 ‘체험’으로 전환

인천연구원이 공연예술을 단순 관람형 문화에서 체험형 산업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인천연구원(원장 최계운)은 최근 체험경제 기반 인천시 공연예술산업 활성화 방안 연구보고서를 발표하고, 공연예술을 도시 문화 경쟁력과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을 제안했다. 체험경제는 소비자가 상품이나 서비스를 ‘이용’하는 차원을 넘어, 몰입과 참여를 통해 차별화된 경험을 누리도록 함으로써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경제 전략이다. 최근 문화 소비 트렌드가 단순 관람에서 참여와 경험 중심으로 전환됨에 따라, 공연예술 분야 역시 콘텐츠와 정책의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이 연구의 핵심 문제의식이다. 연구는 인천 공연예술 환경이 여러 구조적 한계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다. 인천의 공연시설 수는 전국 중위권 수준이지만, 1~299석 규모의 소형 공연장이 전체의 35.7%를 차지하는 반면 중·대형 전문 공연장은 부족해 공연 유형과 장르 확장에 제약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 간 공연 인프라 편중 역시 과제로 지적됐다. 공연 콘텐츠 측면에서도 불균형이 두드러졌다. 서양음악(34.4%)과 대중음악(23.1%) 중심의 편중 구조 속에서, 대중음악이 전체 티켓 판

정읍시, 문화유산 부지 지목 바로잡아 역사적 위상 회복

무성서원 등 주요 유적 41필지 ‘사적지’로 변경… 행정 불일치 해소

정읍시가 행정 미비로 인해 실제 용도와 다르게 관리돼 온 문화유산 부지의 지목을 바로잡으며 지역 문화유산의 행정적 위상을 회복했다. 정읍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무성서원을 비롯한 주요 문화유산 부지 41필지에 대해 토지 지목을 ‘사적지’로 변경하는 작업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그동안 농지나 임야 등으로 분류돼 있던 문화유산 부지를 정비함으로써, 역사적 가치에 걸맞은 행정 체계를 갖추게 됐다. 그동안 무성서원(사적 제166호)을 비롯해 은선리 삼층석탑(보물 제167호), 피향정(보물 제289호), 천곡사지 칠층석탑(보물 제309호) 등 국가지정문화유산은 높은 역사·문화적 가치에도 불구하고 토지대장 등 행정 공부상 지목이 전(밭), 답(논), 임야, 종교용지 등으로 표기돼 있어 현실과 괴리가 있었다. 이에 정읍시는 문화유산의 위상에 부합하는 지목 변경을 추진하기 위해 국가기록원을 통해 1950~1970년대 문화유산 지정 관련 관보와 고시문 등을 면밀히 조사했다. 확보한 자료를 토대로 민원지적과를 비롯해 동학유산과, 산림녹지과, 농업정책과 등 관련 부서 간 협업을 통해 과거 행정 절차의 미비점을 보완했다. 그 결과, 사유지인 무성서원 부지 15필지(6,946

현대무용단 탐, ‘우리를 움직이게 하는 것들Ⅱ’로 2026년 포문

픽사 애니메이션 ‘소울’에서 출발한 신인 안무가 4인의 신작 무대

한국 현대무용계를 이끌어온 현대무용단 탐이 올해 새해를 여는 기획 공연으로 젊은 안무가들의 신작 무대를 선보인다. 현대무용단 탐은 오는 17일 서강대학교 메리홀 대극장에서 ‘2026 우리를 움직이게 하는 것들Ⅱ(the Thing that Inspires Us Ⅱ)’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무엇이 우리를 움직이게 하는가’라는 질문 아래,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피트 닥터 감독의 영화 ‘소울(Soul, 2020)’에서 출발한 네 편의 창작 작품으로 구성됐다. 1980년 이화여대 무용과 대학원생들에 의해 창단된 현대무용단 탐은 올해로 창단 45주년을 맞은 한국 대표 현대무용단이다. 매년 정기공연을 통해 중견 안무가들의 작품을 꾸준히 소개해 왔으며, 레퍼토리 공연과 가을신작무대, 솔로공연, 젊은무용수·젊은안무가 시리즈 등 다양한 기획공연을 통해 신작 발표와 관객과의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해외 유수의 국제 페스티벌 초청과 국내 주요 무용제 수상 등을 통해 안무가와 무용수 발굴에도 힘써왔다. ‘우리를 움직이게 하는 것들’은 탐이 지난 2023년 처음 선보인 창작 기획으로, 기존 예술 작품을 공통의 출발점으로 삼아 전혀 다른 신작으로 확장하는 방식이 특징

한국이민사박물관, ‘상하이 올드 데이즈’ 박규원 작가 초청 특강

‘중국 영화 황제’ 김염의 삶과 작품, 상하이 영화 황금시대 조명

한국이민사박물관이 일제강점기 상하이 영화계에서 활약한 조선 영화인들의 삶과 작품 세계를 조명하는 특강을 마련한다. 인천시 시립박물관 분관 한국이민사박물관은 특별전 '상하이 영화 황금시대의 조선 영화인들'과 연계해 상하이 올드 데이즈의 저자 박규원 작가를 초청한 특강을 오는 14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지난주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강좌로, 상하이 올드 데이즈 작가에게 듣는 김염을 주제로 진행된다. 1930년대 상하이 영화 황금시대를 이끌었던 조선인 영화배우 김염의 삶과 작품, 그리고 그가 지녔던 시대정신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김염은 수많은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광산 김씨 가문 출신으로, 어린 시절 아버지를 따라 중국으로 망명한 뒤 상하이에서 영화배우로 활동했다. 야초한화, 연애와 의무 등 멜로영화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으며, 이후 일제의 침략이 본격화되자 친일 영화 출연을 거부하고 항일영화에만 출연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브로마이드를 판매해 마련한 자금을 독립자금으로 전달한 일화도 전해진다. 이번 강연에서는 김염의 후손이자 베스트셀러 상하이 올드 데이즈의 저자인 박규원 작가가 김염의 파란만장한 삶과 함께 그의 정신세계를 형성한 광산 김씨 일가의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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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개혁 추진단’ 구성…구조개혁 본격 착수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농협개혁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농협 개혁 추진단’을 구성하고, 30일 출범(Kick-off)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농협 개혁 추진단’은 명지대 원승연 교수와 농식품부 김종구 차관이 공동단장을 맡는 민·관 합동 논의기구로, 농업계와 시민사회 분야, 협동조합·금융·법률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12명의 위원(단장 포함)으로 구성됐다. 추진단은 이번 회의를 통해 ‘농협 개혁 추진단 운영계획’과 ‘농협 개혁 제도개선 방향과 과제’ 등을 논의하고, 출범 회의를 시작으로 2월부터 매주 회의를 진행하며 ▲금품선거 근절을 위한 선거제도 개선, ▲농협 내부 통제강화 및 운영 투명성 제고 ▲경제사업 활성화 및 도시조합 역할 제고 등을 위한 과제들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신속히 ‘농업협동조합법’ 개정안을 발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원승연 단장은 “추진단 논의를 통해 개혁과제를 신속하게 확정하여 농협을 농업인을 위한 조직으로 탈바꿈할 필요가 있다”고 말하고, 김종구 차관은 “추진단이 단순한 자문 기구가 아니라, 실질적인 개혁과제를 도출하고 농협 개혁법안 발의를 위한 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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