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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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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경, 국립극단 ‘반야 아재’로 첫 한국 연극 무대 도전

5월 22일 국립극장 개막…조성하·손숙 등과 호흡

배우 심은경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한국 연극 무대에 오른다. 19일 소속사 팡파레에 따르면 심은경은 국립극단의 신작 연극 ‘반야 아재’에 출연을 확정하고, 주연 ‘서은희(쏘냐)’ 역으로 관객과 만난다. 한국과 일본에서 모두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아온 심은경이 차기 행보로 연극을 선택했다는 점에서 공연계 안팎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반야 아재’는 러시아 문학 거장 안톤 체호프의 대표작 바냐 아저씨를 한국적 정서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번안·연출은 조광화가 맡았으며, 고전의 깊이와 동시대적 감각을 결합해 오늘날 우리의 삶을 비추는 무대로 선보일 예정이다. 극 중 심은경이 연기하는 ‘서은희(쏘냐)’는 ‘박이보(바냐)’의 조카로, 순박하고 성실하지만 가슴 아픈 짝사랑과 외모 콤플렉스를 안고 살아가는 인물이다. 심은경은 고단한 현실 속에서도 묵묵히 삶을 이어가는 인물을 통해 특유의 섬세한 감정선을 펼쳐낼 것으로 기대된다. 박이보 역은 배우 조성하가 맡는다. 심은경은 소속사를 통해 “무대라는 공간에서 관객의 숨결을 직접 느끼며 호흡할 수 있게 돼 설레는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도 느낀다”며 “관객분들께 마음 깊이 남을 작은 울림을 전하고 싶다”고 소감

연극 ‘비밀통로’ 13일 개막… 대학로 사로잡을 올해 상반기 기대작

양경원·김선호·김성규·이시형·오경주·강승호, 6인 캐스팅 완성

올해 화제작 연극 ‘비밀통로’가 13일 NOL 씨어터 대학로 우리투자증권홀에서 막을 올렸다. 공연은 오는 5월 3일까지 이어진다. 연극 ‘비밀통로’는 마에카와 토모히로의 작품 ‘허점의 회의실’을 원작으로 한다. 낯선 공간에서 생의 기억을 잃은 채 마주한 두 남자가 서로 얽힌 기억이 담긴 ‘기억의 책’을 통해 인연과 죽음, 반복된 생의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을 신비롭고도 따뜻하게 그려낸다. 연출은 ‘젤리피쉬’, ‘살아있는 자를 수선하기’ 등에서 섬세한 감각을 선보인 민새롬이 맡았다. 제작에는 독창적인 스토리텔링으로 주목받아온 콘텐츠합이 참여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캐스팅 라인업 역시 주목할 만하다. 동재 역에는 양경원, 김선호, 김성규가 트리플 캐스트로 출연한다.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는 서진 역에는 이시형, 오경주, 강승호가 합류해 밀도 높은 연기 호흡을 선보인다. 두 인물이 매개로 삼는 ‘기억의 책’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서사는 생과 사의 경계를 넘나들며 인간 존재와 인연의 의미를 되짚는다. 진지한 성찰 속에서도 위트 있는 대사와 1인 다역을 오가는 배우들의 열연이 더해져, 묵직한 메시지와 유쾌한 에너지를 동시에 전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제작사 콘텐츠합

노바씨어터 ‘벨기에 물고기’ 연습 현장 공개… 개막 앞두고 기대감 증폭

강예서 복귀·조민경 연극 데뷔… 이경수·이준성 합류로 밀도 높은 2인극 예고

노바씨어터의 첫 연극 '벨기에 물고기'가 연습 현장 사진을 공개하며 개막을 앞둔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오는 25일 대학로 지구인 아트홀에서 막을 올리는 이번 작품은 단 두 인물이 무대를 이끄는 2인극으로, 배우들의 호흡과 감정선이 극의 완성도를 좌우하는 작품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배우들이 대사와 감정에 깊이 몰입한 연습 장면이 담겨 있어 공연에 대한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벨기에 물고기는 프랑스 극작가 레오노르 콩피노의 원작 ‘Le Poisson Belge’를 바탕으로 한다. 우연히 만난 한 소녀와 고독한 어른이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서로의 상처를 마주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섬세한 대사와 인물 간 관계 변화가 중심을 이룬다. 이번 공연은 배우 강예서의 복귀작이자, SNL 코리아를 통해 얼굴을 알린 조민경의 첫 연극 데뷔작으로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두 배우는 ‘프티 피유’ 역을 맡아 각기 다른 색깔과 에너지로 캐릭터를 표현하고 있으며, ‘그랑드 므시외’ 역에는 이경수와 이준성이 더블 캐스팅돼 인물의 내면을 깊이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노바씨어터 관계자는 “배우들이 인물의 감정을 깊이 탐구하며 작품의 밀도를 높이고 있다”며 “관객에게 오래 남는 울림과 공감

노바씨어터 첫 작품 ‘벨기에 물고기’, 25일 대학로 개막

강예서 복귀·조민경 연극 데뷔, 2인극으로 펼치는 치유와 공감의 무대

학생 중심 창작 극단 노바씨어터(Nova Theater)가 첫 번째 연극 ‘벨기에 물고기’를 오는 25일 대학로 지구인 아트홀에서 선보인다. 이번 작품은 영화 ‘7번방의 선물’로 얼굴을 알린 배우 강예서의 복귀작이자,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에서 활약한 조민경의 첫 연극 무대 데뷔작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벨기에 물고기는 프랑스 극작가 레오노르 콩피노(Léonore Confino)의 작품 ‘Le Poisson Belge’를 원작으로 한다. 우연히 만난 한 소녀와 고독한 어른이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서로의 상처와 내면을 마주하는 과정을 그린 2인극이다. 현실과 환상을 넘나드는 서사 속에서 두 인물은 점차 마음의 거리를 좁혀가며 치유의 가능성을 모색한다. 단 두 명의 인물이 극을 이끄는 형식은 관계와 감정의 미묘한 변화를 더욱 밀도 있게 드러낸다. 배우의 호흡과 섬세한 표현력이 극의 완성도를 좌우하는 구조로, 인물 간 긴장과 교차하는 감정선이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프랑스 초연 당시 작품은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프랑스 피가로 매거진은 “탁월한 섬세함과 부드러움”이라고 평하며 정서적 깊이와 따뜻한 시선을 높이 평가한 바 있다. 이번 공연에

국립인천해양박물관 어린이박물관, 하루 7회차로 운영 확대

관람 수요 증가 반영… 첫 회차 시작 시각도 10분 조정

국립인천해양박물관 어린이박물관이 관람 수요 증가에 대응해 운영 회차를 확대한다. 국립인천해양박물관(관장 우동식)은 어린이박물관의 지속적인 관람객 증가에 따라 기존 일일 6회차 운영에서 7회차로 관람 회차를 증설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2024년 개관 이후 이어진 높은 관심과 이용 수요를 반영한 것으로, 보다 많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이 어린이박물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아울러 관람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첫 회차 시작 시각도 조정한다. 기존 오전 10시 정각에 시작하던 1회차를 박물관 개관 시간과 관람 동선을 고려해 오전 10시 10분으로 변경함으로써 보다 여유로운 입장이 가능하도록 했다. 국립인천해양박물관 어린이박물관의 전시, 꼬마 항해사의 바다 모험은 바람, 태양, 구름, 파도, 별 등 다섯 가지 자연 요소를 활용해 항해의 원리를 배우는 체험형 전시로 구성돼 있다. 놀이와 학습을 결합한 전시 구성과 연령별 맞춤형 체험 콘텐츠를 통해 개관 이후 누적 관람객 8만 명 이상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박물관 측은 회차별 정원 관리와 쾌적한 관람 환경 유지를 위해 온라인 사전 예약제로 어린이박물관을 운

연극 ‘고요한, 미행’, 1년 3개월 만의 귀환에도 전석 매진 행진

2024년 초연 흥행 재현… 대학로 무대서 창작 연극 저력 입증

국내 창작 연극계의 저력을 보여준 연극 ‘고요한, 미행’이 1년 3개월 만에 대학로 무대로 돌아와 재연 개막과 동시에 전석 매진 행진을 이어가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연극 ‘고요한, 미행’은 2024년 초연 당시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은 작품으로, 올해 재연 역시 티켓 오픈과 동시에 주요 회차가 잇따라 매진되며 변함없는 관객 지지를 입증했다. 초연의 흥행 열기를 기억하는 관객층과 새로운 캐스트에 대한 기대가 맞물리며 객석 점유율은 연일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 재연은 초연을 이끌었던 오리지널 멤버들과 새로운 실력파 배우들이 조화를 이루며 한층 탄탄해진 무대를 선보인다. 주인공 ‘고요한’ 역에는 오경주, 권도균에 이어 우지현이 새롭게 합류해 트리플 캐스팅으로 각기 다른 해석의 인물을 그려낸다. ‘새봄’ 역에는 권슬아와 정단비가, ‘형’ 역에는 임진구와 최기욱이 출연해 극의 중심을 이끈다. 이 밖에도 김학준·강은빈(칼 역), 김기태·김기주(후레쉬맨 역), 임모윤·지민제(검은턱할미새 역), 유낙원·최이레(두목 역), 박상준(부두목 역) 등 개성 있는 배우들이 대거 참여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제작사 콘텐츠합은 “1년 3개월의 공

국립인천해양박물관, 설맞이 문화행사 개최

패밀리 공연부터 기타 콘서트까지… ‘함께海요 : Sea즌 시리즈’ 일환

국립인천해양박물관(관장 우동식)은 설 명절을 맞아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공연을 마련하고, 박물관에서 설맞이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의 대표 문화행사 프로그램인 ‘함께海요 : Sea즌 시리즈’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함께海요 : Sea즌 시리즈’는 계절과 시기에 맞춰 연중 운영되는 문화 프로그램으로, 공연·체험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박물관을 일상 속 복합문화공간으로 확장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설맞이 문화행사로는 ‘음악당 달다 랄랄라 패밀리쇼와 기타리스트 장하은의 Dad&Me 콘서트가 차례로 진행된다. 음악당 달다 랄랄라 패밀리쇼는 오는 14일 국립인천해양박물관 2층에서 무료로 열린다. 다양한 악기 연주와 익살스러운 연기가 어우러진 가족 참여형 공연으로,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로 구성된다. 이어 오는 21일에는 국립인천해양박물관 1층 대강당에서 ‘기타리스트 장하은의 Dad&Me 콘서트가 열린다. 이번 공연은 기타리스트 장하은과 인천 기타 앙상블의 협연으로 진행되며, 섬세한 기타 선율과 앙상블의 조화를 통해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는 클래식 기타 무대를 선보일 예정

인천 공립박물관, ‘늘리기’에서 ‘잘 운영하기’로 정책 전환 필요

인천연구원 “양적 확대 한계…전문성 강화·지원체계 구축 시급”

인천시 공립박물관 정책이 신규 건립 중심의 양적 확대를 넘어, 운영의 질과 전문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전환돼야 한다는 정책 제언이 나왔다. 인천연구원은 정책연구과제로 수행한 ‘인천시 박물관 현황과 활성화 방안’ 결과보고서를 통해, 인천시 공립박물관이 지속가능한 문화거점으로 기능하기 위해서는 정책·운영 전반에 대한 구조적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현재 인천에는 인천시립박물관을 비롯해 15개소의 공립박물관이 운영 중이며, 인천우정통신박물관, 인천뮤지엄파크, 검단신도시박물관, 한국이민사박물관 등 신규 건립과 확장·개편 사업도 추진되고 있다. 인천의 역사성과 도시 성장을 반영한 핵심 문화 인프라가 확충되고 있는 셈이다. 다만 중앙정부가 담당하던 공립박물관·미술관 설립 타당성 사전평가 등의 권한이 지방으로 이양되면서, 인천시 박물관 정책의 범위는 넓어진 반면 이를 뒷받침할 행정 역량과 전문성은 충분히 확보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연구진은 공립박물관 현황 분석과 관계자 인터뷰, 시민 이용 실태 조사 등을 통해 인천 박물관 정책의 주요 과제로 ▲시설 개선에 대한 질적 노력 부족 ▲대상별 특화 프로그램과 관람객층의 다양성 미흡 ▲전문 인력 부족과 전문성 약화 우려 ▲

인천 개항장, ‘머무는 문화공간’으로 변신…‘1883개항살롱’ 본격 운영

레트로·로컬·브랜딩 체험 확대…시민 일상 속 체류형 콘텐츠 강화

인천시가 개항장을 단순 관광지가 아닌 시민이 머무르고 다시 찾는 체류형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1883개항살롱 시민참여 프로그램 운영에 본격 나선다. 인천시는 올 한 해 동안 개항장 문화 교류 거점 공간인 1883개항살롱을 중심으로 레트로 감성 체험과 로컬 콘텐츠, 시민 참여형 브랜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1883개항살롱은 인천 개항 원년인 1883년의 역사성과 문화적 의미를 바탕으로 조성된 공간으로, 시민이 개항장의 감성과 이야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올해는 개항장의 역사와 공간성을 시민 참여 방식으로 풀어내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오는 3월에는 개항장 근대건축의 가치와 의미를 건축가의 시선으로 조명하는 토크콘서트와 함께 개항장 근대건축 스탬프 투어가 진행된다. 오는 9~10월에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1883개항살롱 캐릭터 만들기’ 디자인 수업을 통해 개항장 브랜딩을 시민과 함께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어 오는 10~11월에는 1970년대 주택 공간에서 전통 다도를 체험하는 ‘살롱의 오후, 다회(茶會)’ 프로그램을 운영해 개항장의 분위기와 감성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연

배우 메구, ‘씨네21’ 화보로 증명한 존재감

‘서른을 구하라’ 주연 이어 독보적 마스크·연기 아우라로 시선 집중

모델 겸 배우 메구가 영화 전문지 ‘씨네21’ 화보를 통해 배우로서의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메구는 최근 공개된 ‘씨네21’ 화보에서 몽환적이면서도 깊이 있는 분위기를 완성하며, 모델을 넘어 배우로서 새로운 얼굴을 예고했다. 이번 화보는 CJ ENM과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30주년 기념 합작 프로젝트 ‘당신이 영화를 그만두면 안 되는 30가지 이유’ 중 영화 ‘서른을 구하라’에 주연으로 참여한 이후 공개돼 더욱 주목을 받았다. 과거 이옥섭 감독의 영화 ‘러브빌런’에서 배우 구교환의 상대역으로 출연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 메구는, 이른바 ‘구교환의 그녀’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이번 화보에서는 모델 출신다운 안정적인 포즈와 함께, 절제된 표정 속 복합적인 감정을 담아내며 배우로서의 깊이를 드러냈다. 화보는 메구가 주연을 맡은 영화 ‘서른을 구하라’ 속 몽환적이고 미스터리한 캐릭터의 연장선에서 진행됐다. 공개된 이미지 속 메구는 단순한 비주얼을 넘어, 스크린이 요구하는 서사와 감정을 담아내는 얼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서른을 구하라’는 한예종 영상원 30주년을 기념해 CJ ENM과 협업한 옴니버스 프로젝트 가운데 2막 ‘심연’의 주요 에피소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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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역본부, ‘축산 항생제 내성균 감시체계 구축 사업’ 교육 실시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최정록)는 25일, 전국 16개 동물위생시험소 업무 담당자 28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축산 항생제 내성균 감시체계 구축 사업’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축산 항생제 내성균 감시체계 구축 사업’은 매년 국내 가축과 반려동물에서 분리한 세균에 대해 항생제 내성 검사를 실시해 관련 정책 수립 등에 활용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2026년도 사업 계획을 안내하고, 항생제 내성균 전파 차단을 위한 원헬스(One Health) 기반 내성 관리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한편, 항생제 내성 검사에 대한 이론과 실습 교육을 통해 항생제 내성 감시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강사로 참여한 질병관리청 윤은정 연구관은 인체 분야 항생제 내성 감시체계를 소개하고,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중요 항생제 내성균의 세계적 확산 사례를 제시하며 원헬스 관점에서의 동물 항생제 내성 관리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올해는 최근 국내외적으로 여러 가지 항생제에 내성을 보이는 식중독세균인 살모넬라균이 가축에서 증가함에 따라, 해당 세균의 정확한 분리·동정 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였다. 또한 지난해 사업 참여기관의 숙련도 평가에서 다소 미흡했던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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