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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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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청소년연합 ‘굿뉴스코 페스티벌’ 성료…시민 2만여 명 참여

전국 12개 도시·태국 방콕서 개최…해외봉사 경험 공유하며 청년 도전·교류 가치 전달

대학생 해외봉사 프로그램 ‘굿뉴스코(Good News Corps)’ 활동을 소개하는 ‘굿뉴스코 페스티벌’이 시민과 청년들의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국제청소년연합(IYF)은 지난달 8일부터 이달 3일까지 약 한 달간 전국 12개 도시와 태국 방콕에서 ‘굿뉴스코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누적 관객 약 2만 명이 방문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서는 굿뉴스코 해외봉사단으로 활동했던 대학생들의 봉사 경험 발표와 문화공연, 전시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유럽과 아시아, 아프리카, 아메리카 등 세계 각국에서 진행한 교육봉사와 문화교류, 지역사회 개발 활동 등을 소개했다. 특히 해외 봉사활동을 통해 현지 학생들과 교류하고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며 성장한 이야기를 관객들과 공유해 큰 공감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언어와 문화가 다른 사람들과 마음을 나누며 자신의 한계를 극복한 경험을 전했고, 이러한 이야기들은 관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올해로 25년째를 맞은 ‘굿뉴스코 페스티벌’은 청년과 시민이 함께하는 세계 문화 교류의 장으로 자리잡고 있다. 국제청소년연합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2027년 2월 파견될 26기 굿뉴스코 해외봉사단 모

그라시아스합창단 부활절 콘서트 인천 공연 성황

‘워 유 데어’ 공연에 1300여 석 가득, 예수 부활 의미와 감동 전해

그라시아스합창단의 부활절 콘서트 ‘워 유 데어(Were You There)’ 인천 공연이 관객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공연은 지난 8일 그라시아스아트센터에서 개최됐으며, 1300여 석의 객석이 관람객들로 가득 차 부활절 콘서트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워 유 데어’는 그라시아스합창단의 대표적인 부활절 공연으로 지난 2012년부터 미국과 독일 등 세계 각국에서 160여 차례 무대에 올려져 약 28만 명의 관객이 관람한 작품이다. 이날 공연에서 합창단과 오케스트라는 ‘Remember Me(기억하라)’ ‘Pie Jesu(자비로운 예수)’ ‘Because He Lives(살아계신 주)’ ‘Were You There(너 거기 있었는가)’ 등 부활 성가를 선보이며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과 십자가, 부활의 메시지를 음악으로 표현했다. 특히 실제 성경 장면을 연상시키는 대형 무대 연출이 더해져 공연의 몰입도를 높였으며, 관객들에게 부활의 의미와 감동을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공연을 관람한 시민들의 반응도 이어졌다. 인천 삼산동에 거주하는 송재숙 씨는 “공연을 보는 내내 예수님의 고통과 희생에 마음이 아팠지만 그 사랑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부

원로 여성운동가 조순태, 첫 시집 '함께 걸어온 그대들이 꽃이오' 출간

등단 13년 만에 시 69편 엮어 발간… 삶과 현장에서 길어 올린 그리움·희망의 언어

원로 여성운동가로 알려진 조순태 국제여성총연맹 회장이 첫 시집 '함께 걸어온 그대들이 꽃이오'를 출간했다. 이번 시집은 지난 2012년 문학과 현실을 통해 문단에 등단한 이후 약 13년 만에 선보이는 첫 작품집으로, 100여 편의 창작시 가운데 69편을 엄선해 담았다. 책은 책만드는집에서 출간됐으며, 조애진 육아방송 이사장의 후원으로 발간이 이뤄졌다. 조 회장은 오랜 기간 여성운동과 사회활동에 헌신해 온 인물이다. 서울가정법원 가사조정위원협의회 회장을 비롯해 한국여성단체협의회 부회장 등을 역임하며 다양한 현장에서 활동해 왔다. 칠순의 나이에도 여러 사회 현장을 누비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시집에는 사회운동가로서의 분주한 삶 속에서도 삶의 근원과 인간적 정서를 성찰하는 시인의 내면이 담겨 있다. 작품 '그리움'에서는 어머니에 대한 기억을 통해 깊은 정서를 간결한 언어로 표현한다. “바람인가 했더니 / 어머니의 목소리였다 눈물인가 했더니 / 어머니의 숨결이었다.” 짧은 시어 속에서 그리움의 대상과 감정이 또렷하게 드러나며, 독자에게 시인의 삶을 지탱해 온 정서적 기반을 전한다. 시인 허형만은 해설에서 조순태의 시를 “희망하며 살아온 삶의 불꽃”이라

그라시아스합창단, 부활절 콘서트 ‘Were You There’ 5개국 투어 개최

3월 8일 인천 시작 한국·유럽 26개 도시 순회… 부활절 당일 킨텍스 특별 공연

그라시아스합창단이 올해 부활절을 맞아 3월부터 한 달여 동안 5개국을 순회하는 부활절 콘서트 ‘Were You There’를 개최한다. 공연은 오는 8일 오후 5시 인천 그라시아스 아트센터에서 막을 올린다. 이후 서울, 부산, 울산 등 국내 주요 도시 20곳에서 공연을 이어가며, 해외에서는 이탈리아, 독일, 스페인, 포르투갈 등 유럽 4개국 6개 도시에서 무대를 선보인다. 부활절 당일인 오는 4월 5일에는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특별 공연이 마련돼 국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부활절 콘서트 ‘Were You There’는 지난 2012년부터 미국과 독일 등 세계 각국에서 160여 차례 공연되며 약 28만 명의 관객이 관람한 그라시아스합창단의 대표 레퍼토리다. 이번 공연에서는 합창단과 오케스트라가 ‘Remember Me’, ‘Pie Jesu’, ‘Because He Lives’, ‘Were You There’ 등 부활 성가를 선보이며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과 십자가, 그리고 부활의 의미를 음악으로 표현한다. 여기에 성경 속 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대형 무대 연출이 더해져 부활의 감동과 메시지를 더욱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 작품은 지난 2021년 영화로도 제

국립인천해양박물관–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공동전 ‘바다, 독립의 염원을 잇다’ 개막

유네스코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해’ 맞아 임시정부 발자취와 인천 항일사 조명

국립인천해양박물관(관장 우동식)은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관장 김희곤)과 함께 유네스코가 지정한 올해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해를 맞아 공동기획 협력전시 '바다, 독립의 염원을 잇다'를 28일부터 오는 4월 26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양 기관이 지난달 체결한 업무협약(MOU) 이후 처음 선보이는 협력 성과다.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활동을 알리기 위해 제작된 이동형 전시 콘텐츠 ‘기억상자’와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이 수행한 ‘백범 김구 선생과 인천 기초자료 조사’ 결과를 토대로, 임시정부의 항일 투쟁과 광복의 염원을 하나의 서사로 엮어냈다. 전시는 두 개의 주제로 구성됐다. 제1부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억상자’에서는 1919년 3·1운동을 계기로 상하이에서 수립된 임시정부의 27년 활동과 환국 여정을 조명한다. 정부·의회·군대 조직을 갖추고 독립운동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한 임시정부의 역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뿌리를 되짚는다. 제2부 ‘독립으로의 염원과 노력’에서는 대한제국이 발주해 건조한 근대식 선박 ‘광제호’에 게양됐던 태극기를 공개한다. 특히 유네스코 세계 기념 인물로 선정된 김구의 인천 활동을 집중 조명한다. 인천 감옥과 갑문 건설 현장에서의 고난 속에서

인천도호부관아, 정월대보름 세시풍속 한마당 개최

강화용두레질소리·강화열두가락농악 등 무형유산 공연…전통놀이·공예 체험 무료 운영

인천시는 오는 28일 인천도호부관아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정월대보름 세시풍속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한 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고,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과 지역 무형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가족 단위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전통놀이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 간 공감과 화합의 장을 조성한다는 취지다. 행사는 인천시 무형유산인 강화용두레질소리와 강화열두가락농악의 ‘액운막이 지신밟기’ 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흥겨운 농악 가락과 함께 한 해의 액운을 물리치고 복을 기원하는 전통 의식이 펼쳐지며 현장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야외마당에는 대형 소원지걸이가 설치돼 시민들이 새해 소망을 적어 달 수 있도록 했으며, 약밥·오곡밥 등 정월대보름 절기음식 시식 체험도 운영된다. 운수대통 윷놀이 등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놀이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이와 함께 ▸규방다례 전통 다과체험 ▸궁시장 꿩 깃털 따기 ▸단소장 단소 만들기 ▸대금장 소금 만들기 ▸완초장 완초 장신구 제작 ▸자수장 비단 주머니 금박문양 제작 등 무형유산 기능 보유자와 함께하는 전통 공예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시민들이 직접

인스파이어, 봄 시즌 프로모션 본격 운영…미식·숙박·체험 결합한 플레이케이션 강화

‘베이커 베어’ 증정 패키지부터 제철 메뉴·스탬프 투어까지…가족 단위 고객 공략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가 봄 시즌을 맞아 미식과 숙박, 참여형 이벤트를 아우르는 대규모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인스파이어는 새로운 시작의 계절인 봄의 분위기를 반영해 호텔 패키지와 시즌 한정 미식 메뉴,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결합한 ‘플레이케이션(Playcation)’ 콘셉트의 프로모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휴식과 엔터테인먼트,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콘텐츠를 강화해 리조트 방문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리조트 직영 레스토랑에서는 오는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시즌 한정 메뉴를 선보인다. 뷔페 레스토랑 ‘셰프스 키친’은 두릅, 참나물, 냉이 등 봄나물과 해산물을 활용한 봄 테마 메뉴를 운영하며, 졸업·신학기 프로모션으로 성인 디너 1인 이용 시 졸업생 또는 신입생 1인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 컨템포러리 일식 레스토랑 ‘미나기’는 봄 야채 텐동과 봄나물 솥밥 등 계절감을 살린 메뉴를 출시하고, 중식 캐주얼 다이닝 ‘홍반’은 클래식 딤섬을 포함한 홍콩식 얌차를 상시 운영한다. 숙박 상품으로는 ‘스프링 플레이케이션 패키지’ 3종이 마련됐다. 1박 및 2박 패키지는 투숙당 1회 미니바 무료 이용과

심은경, 국립극단 ‘반야 아재’로 첫 한국 연극 무대 도전

5월 22일 국립극장 개막…조성하·손숙 등과 호흡

배우 심은경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한국 연극 무대에 오른다. 19일 소속사 팡파레에 따르면 심은경은 국립극단의 신작 연극 ‘반야 아재’에 출연을 확정하고, 주연 ‘서은희(쏘냐)’ 역으로 관객과 만난다. 한국과 일본에서 모두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아온 심은경이 차기 행보로 연극을 선택했다는 점에서 공연계 안팎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반야 아재’는 러시아 문학 거장 안톤 체호프의 대표작 바냐 아저씨를 한국적 정서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번안·연출은 조광화가 맡았으며, 고전의 깊이와 동시대적 감각을 결합해 오늘날 우리의 삶을 비추는 무대로 선보일 예정이다. 극 중 심은경이 연기하는 ‘서은희(쏘냐)’는 ‘박이보(바냐)’의 조카로, 순박하고 성실하지만 가슴 아픈 짝사랑과 외모 콤플렉스를 안고 살아가는 인물이다. 심은경은 고단한 현실 속에서도 묵묵히 삶을 이어가는 인물을 통해 특유의 섬세한 감정선을 펼쳐낼 것으로 기대된다. 박이보 역은 배우 조성하가 맡는다. 심은경은 소속사를 통해 “무대라는 공간에서 관객의 숨결을 직접 느끼며 호흡할 수 있게 돼 설레는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도 느낀다”며 “관객분들께 마음 깊이 남을 작은 울림을 전하고 싶다”고 소감

연극 ‘비밀통로’ 13일 개막… 대학로 사로잡을 올해 상반기 기대작

양경원·김선호·김성규·이시형·오경주·강승호, 6인 캐스팅 완성

올해 화제작 연극 ‘비밀통로’가 13일 NOL 씨어터 대학로 우리투자증권홀에서 막을 올렸다. 공연은 오는 5월 3일까지 이어진다. 연극 ‘비밀통로’는 마에카와 토모히로의 작품 ‘허점의 회의실’을 원작으로 한다. 낯선 공간에서 생의 기억을 잃은 채 마주한 두 남자가 서로 얽힌 기억이 담긴 ‘기억의 책’을 통해 인연과 죽음, 반복된 생의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을 신비롭고도 따뜻하게 그려낸다. 연출은 ‘젤리피쉬’, ‘살아있는 자를 수선하기’ 등에서 섬세한 감각을 선보인 민새롬이 맡았다. 제작에는 독창적인 스토리텔링으로 주목받아온 콘텐츠합이 참여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캐스팅 라인업 역시 주목할 만하다. 동재 역에는 양경원, 김선호, 김성규가 트리플 캐스트로 출연한다.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는 서진 역에는 이시형, 오경주, 강승호가 합류해 밀도 높은 연기 호흡을 선보인다. 두 인물이 매개로 삼는 ‘기억의 책’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서사는 생과 사의 경계를 넘나들며 인간 존재와 인연의 의미를 되짚는다. 진지한 성찰 속에서도 위트 있는 대사와 1인 다역을 오가는 배우들의 열연이 더해져, 묵직한 메시지와 유쾌한 에너지를 동시에 전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제작사 콘텐츠합

노바씨어터 ‘벨기에 물고기’ 연습 현장 공개… 개막 앞두고 기대감 증폭

강예서 복귀·조민경 연극 데뷔… 이경수·이준성 합류로 밀도 높은 2인극 예고

노바씨어터의 첫 연극 '벨기에 물고기'가 연습 현장 사진을 공개하며 개막을 앞둔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오는 25일 대학로 지구인 아트홀에서 막을 올리는 이번 작품은 단 두 인물이 무대를 이끄는 2인극으로, 배우들의 호흡과 감정선이 극의 완성도를 좌우하는 작품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배우들이 대사와 감정에 깊이 몰입한 연습 장면이 담겨 있어 공연에 대한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벨기에 물고기는 프랑스 극작가 레오노르 콩피노의 원작 ‘Le Poisson Belge’를 바탕으로 한다. 우연히 만난 한 소녀와 고독한 어른이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서로의 상처를 마주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섬세한 대사와 인물 간 관계 변화가 중심을 이룬다. 이번 공연은 배우 강예서의 복귀작이자, SNL 코리아를 통해 얼굴을 알린 조민경의 첫 연극 데뷔작으로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두 배우는 ‘프티 피유’ 역을 맡아 각기 다른 색깔과 에너지로 캐릭터를 표현하고 있으며, ‘그랑드 므시외’ 역에는 이경수와 이준성이 더블 캐스팅돼 인물의 내면을 깊이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노바씨어터 관계자는 “배우들이 인물의 감정을 깊이 탐구하며 작품의 밀도를 높이고 있다”며 “관객에게 오래 남는 울림과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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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5개 기관, 경제·문화·관광 클러스터 구축 위한 공동 마케팅 업무협약 체결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과천시, 서울랜드, 국립과천과학관, 국립현대미술관과 함께 지난 25일 본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 과천 지역 경제·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민·관·공 5개 기관 공동 마케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존 개별 협력을 넘어 5개 기관의 인프라와 역량을 결집해 ‘과천 문화·관광 클러스터’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 협력을 통해 예술, 과학, 미식, 레저가 결합된 축제 콘텐츠를 확립하고 과천 방문객에게 다양한 경험과 볼거리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협약식에는 우희종 한국마사회장, 신계용 과천시장, 신상철 서울랜드 대표이사, 한형주 국립과천과학관장, 강수정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운영부장 등이 참석해 서명하고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기관별 주요 협력 내용으로는 지역 경제 활성화 사업 홍보 및 운영 지원, 경제·문화·관광 관련 콘텐츠 공유, 고객 행사 협력과 공동 마케팅,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 등이 포함된다. 우희종 한국마사회장은 이번 협약이 과천시를 문화·관광 클러스터로 조성하는 시작점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과천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민의 문화·예술 접근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협약에 따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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