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23일 집중호우로 농경지 침수 등 농업 피해가 심각한 충남 부여군에서 피해농가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농식품부 직원 40여 명은 충남 부여군 규암면에 위치한 수박 재배 농가 피해 현장을 방문하여, 피해 농업시설물과 작물 잔해 제거 작업 등을 진행했다. 충남 지역은 이번 집중호우(7.16.~7.20.)로 약 17천㏊의 농작물이 침수되거나 유실되고, 가축 약 961천 마리가 폐사(잠정)하는 등 피해가 심각하여 피해 농가의 조속한 영농 재개를 위한 인력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한편, 소속기관, 공공기관 임직원도 집중호우 피해지역을 대상으로 농업시설물 잔해 및 토사 제거, 배수로 정비 등 현장 실정에 맞는 피해 복구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농업인들이 조기에 영농을 재개할 수 있도록 복구와 인력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피해 농업인들은 병충해 적기 방제 등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주실 것을 당부했다.
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 장관은 지난 7월 16~20일 호우 피해 농가가 보험금을 빠르게 지급받을 수 있도록 손해평가를 긴급 추진하고 있다. 호우에 대비해 손해 평가 인력 배치계획을 사전에 수립했고, 피해가 큰 지역에 대해서는 인력을 추가 배치했다. 특히, 선제적인 손해 평가 대응을 통해 피해 신고 3일 이내 피해조사를 추진 중이며, 가축과 농기계는 7월 22일 기준 피해 신고접수 건 99%에 대해 조사를 완료했다. 신속한 손해 평가 결과를 토대로 하여,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농가의 빠른 피해복구를 위해 조사 완료 후 7월 25일경부터 보험금 지급에 착수할 예정이다. 아울러, 보험금 선지급을 신청하는 농가에는 최종 보험금이 확정되기 전에라도 추정보험금의 50%까지 선지급할 예정이다. 송미령 장관은 “이번 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업인들의 조속한 현장 복귀를 위해 모든 노력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는 지난 7월 21일부터 22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린 ‘2025 세계동물유전학회(International Society for Animal Genetics Conference, ISAG)’ 박람회에 참가해 전 세계 축산학계 및 동물유전육종 분야 전문가, 기업, 연구원 등을 대상으로 한우의 우수성과 차별화된 맛을 널리 알렸다. 세계동물유전학회는 2년마다 열리는 동물유전 분야 최고 권위의 국제 학술대회로, 올해 40회 맞아 아시아에서는 세 번째, 한국에서는 최초로 개최됐다. 7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25개국 1,000여 명의 국내외 석학과 관계자들이 참가해, 학술 발표와 다양한 기관·단체의 전시 부스를 통해 동물 유전학 분야의 폭넓은 정보 교류가 이뤄지고 있다. 한우자조금은 박람회 기간 중 한우의 풍미와 품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식 및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현장을 찾은 국내외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한우 채끝 스테이크 시식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방문객들은 한우 특유의 깊은 풍미와 부드러운 식감에 큰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또한 외국인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한우에 대한 인식 설문조사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의 프리미엄 돼지고기 브랜드 하이포크가 외식업계와의 파트너십을 본격화하며, 상생 협업 플랫폼인 ‘하이포크 파트너스’를 통해 국내 돈육 시장의 새로운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3년 동물복지 돼지고기를 선보이고 있는 하이포크는 ‘모두 똑같다’고 여겨졌던 돼지고기 시장에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했다. 단순한 품종이나 유통방식이 아닌 소비자의 입맛과 가치관을 모두 반영한 제품 철학으로 주목받았으며, 이를 통해 ‘맛과 품질의 기준’을 다시 쓰고 있다는 평이다. 이러한 변화는 소비자뿐 아니라 외식업계 전반에서도 뚜렷이 나타난다. 맛과 신뢰를 모두 갖춘 브랜드라는 인식이 퍼지면서, 프랜차이즈 본사와 외식업 가맹점 등 다양한 업장에서 하이포크를 자발적으로 채택하는 사례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맛있고 믿을 수 있는 고기’로 소비자와 외식업계의 신뢰를 동시에 얻고 있는 하이포크는 단순한 B2B 공급을 넘어, 다양한 외식 파트너사들과 접점을 넓히며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이를 위해 ‘하이포크 파트너스’ 플랫폼을 오픈하고, 신규 파트너 발굴과 협업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 중이다. 축산물 대리점, 중소형 외식 브랜드, 프랜차이즈
SK증권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관련주로 주목받은 NHN 주식이 하루 동안 수백 차례에 걸쳐 일정 수량으로 반복 매도된 정황이 포착됐다. 금융당국이 금지한 ‘단주매매’ 요건은 피했지만, 이 같은 정형화된 매매 행태가 시세를 왜곡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3일 <제보팀장> 취재에 따르면, SK증권을 이용한 계좌에서 전날인 22일 NHN 주식 총 1만1208주가 매도됐다. 문제는 이 과정에서 나타난 비정상적인 거래 양상이다. SK증권을 통해 오전 10시 25분부터 오후 3시 1분까지 약 4시간 반 동안, 대부분의 매매가 38~39주 단위로 쪼개져 반복 주문된 것이다. 총 매도 건수는 276회에 달한다. 분 단위로 계산하면 1분에 한 번꼴로 주문이 이뤄진 셈이다. 이는 통상 기관투자자가 대량 물량을 거래하는 방식과는 다른, 과도하게 분할된 패턴이다. 금융당국은 10주 미만의 ‘단주거래’를 시세조종 우려로 금지하고 있다. 이번 거래는 단주 기준에는 해당되지 않는다. 그러나 시장에서는 투자기관이 특정 수량을 반복적으로 거래하는 ‘쪼개기 매도’ 또한 시장 가격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우려한다. 특히 NHN은 최근 스테이블코인 관련 수혜주로 거론되며 개인투자
여름철은 한 해 중 다이어트 수요가 가장 많은 시기다. 그만큼 건강을 위한 선택이기도 하지만 외모를 가꾸는 목적도 큰 것이 다이어트다. 문제는 체중감량만을 생각한 나머지 다른 사항은 자칫 소홀해질 수 있다는 점이다. 많은 이들이 체중 감량을 통해 더 날씬한 몸매를 기대하며 식단조절이나 운동에 매달리지만, 정작 피부 상태는 뒷전으로 밀려나는 경우가 많다. 이 과정에서 피부 건강이 심각하게 흔들릴 수 있다는 점을 의식해야 한다. 체중을 급격히 줄이는 다이어트는 피부 탄력을 저하시키고, 건조증이나 트러블을 유발할 가능성이 크다. 특히 단백질과 지방을 지나치게 제한하는 식단은 콜라겐 생성을 방해해 얼굴과 몸 피부가 쉽게 처지고 주름이 깊어지기 쉽다. 비타민 섭취가 부족해지면 피부 재생이 더뎌지고, 피지 분비가 비정상적으로 변하면서 여드름이 갑자기 늘어나는 경우도 있다. 운동만 열심히 하면 괜찮을 거라 여기는 경우도 있지만, 과도한 유산소 운동은 피부의 수분을 증발시키고 자외선 노출이 많은 환경에서는 색소침착이나 잔주름이 더 심해질 수 있다. 또 다이어트를 반복하다 보면 호르몬 밸런스가 흔들리면서 피부 트러블 주기가 불규칙해지고, 모공도 늘어지기 쉽다. 목포 남악고운
현대에 와서 아름다운 가슴에 대한 관심이 단순히 크기나 볼륨에서 벗어나 세밀한 부분까지 확장되고 있다. 특히 가슴의 꽃이라고 불리는 유륜은 전체적인 조화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간주된다. 하지만 이 작은 부위가 때로는 큰 심리적 부담을 주는 고민거리가 되기도 한다. 유륜은 유두를 둘러싸고 있는 원형의 피부 영역이다. 사람마다 차이가 있지만 대체로 흑갈색을 띠며 성인 여성의 경우 지름 3cm 정도가 표준으로 여겨진다. 문제는 이런 ‘평균’이라는 기준이 개인에게는 무거운 잣대가 될 수 있다는 점이다. 평소에는 옷에 가려져 있어도 대중목욕탕이나 수영장 등 탈의가 필요한 상황에서는 위축감을 느끼게 된다. 여름철 얇은 옷차림에서는 실루엣이 드러나 일상에서도 신경이 쓰일 수 있다. 나를위한산부인과 이은정 원장은 “유륜과 유두의 변화는 여성의 생애주기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임신과 출산, 수유 과정에서 호르몬의 영향으로 크기가 커지거나 모양이 달라질 수 있으며, 체질적 특성이나 연령 증가로 인해 변화가 생기는 경우도 많다. 이런 변화는 자연스러운 것이지만, 만약 과도한 크기나 비대칭이 단순한 외관상의 문제를 넘어 자신감에 영향을 주는 콤플렉스가 된다면 유륜축소수술을 통해
가금 축산계열화사업자에 방역관리계획 수립·이행 의무 부여 모든 축산계열화사업자의 계약사육농가 방역점검·개선조치 의무 강화 살처분 보상금, 축산계열화사업자에도 나누어 지급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축산계열화사업자에 대한 방역관리 기준을 강화하고, 헌법불합치 결정에 따른 가축 살처분 보상금 수급권을 조정하는 내용으로 ‘가축전염병 예방법’이 개정됐다고 22일 밝혔다. 가금 축산계열화사업자는 2년마다 방역관리계획을 수립해 시·도지사의 승인을 받아 이행하도록 했으며, 농림축산식품부장관 및 시·도지사는 축산계열화사업자의 방역관리계획 이행여부 등을 점검하고 적정하게 이행하지 않을 경우 이행 명령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모든 축산계열화사업자는 계약사육농가에 대해 방역기준 준수 사항 등을 점검하고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개선조치를 해야 하고, 계약사육농가는 개선조치에 협력하도록 했다. 개정된 방역관리 기준이 준수될 수 있도록 축산계열화사업자와 계약사육농가 등이 관련 규정을 위반하는 경우 축산계열화사업자 최대 5천만원 과태료, 축산계열화사업자의 계약사육농가와 가금 축산계열화사업자가 소유·운영하는 축산관계시설 영업자 최대 1천만원 이하 과태료를 부과할수 있도록 했다. 그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22일, 세종시 한국해양교통공단 본사에서 정보보호의 달을 맞아 세종시 아름동 공공기관과 함께 개인정보보호 인식 제고를 위한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개인정보 유출 및 보안 사고가 늘어남에 따라 국민에게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알리기 위해 진행되었다. 행사에는 축산물품질평가원 박병홍 원장과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한국항로표지기술원의 기관장이 참여해 개인정보와 관련된 4행시를 공유하며 공공기관으로서 안전한 정보보안 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특히, 축산물품질평가원은 △기관 누리소통망을 활용한 대국민 개인정보보호 퀴즈 이벤트 △임직원 대상 해킹 메일 대응 훈련 △인공지능(AI)과 같은 신기술 환경에서의 개인정보보호 교육 등 정보보안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박병홍 원장은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일상 속 다양한 경로를 통해 발생하고 있는 요즘, 이번 캠페인이 정보보호에 대한 인식을 조금이나마 높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앞으로도 전 직원이 경각심을 가지고 개인정보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여름철 소비가 증가하는 닭고기, 아이스크림 등 축산물의 식품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이를 제조·판매하는 업체 4,074곳을 점검한 결과, ‘축산물 위생관리법’ 등을 위반한 41곳을 적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하여 축산물에 대한 선제적인 안전관리를 위해 식약처와 17개 지자체가 함께 6월 9일부터 27일까지 부적합 이력이 있는 소규모 축산물 생산업체 등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점검 결과 주요 위반 내용은 ▲무허가 냉장·냉동창고 보관(2곳), ▲자가품질검사 미실시(2곳), ▲소비기한 경과 축산물 보관(1곳), ▲건강진단 미실시(20곳), ▲표시사항 위반(7곳),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7곳), ▲자체위생관리기준 위반(4곳) 등이며,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관할 지자체가 행정처분 후 6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하여 개선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점검과 함께 학교 등 집단급식소로 납품되는 돼지고기, 양념육과 무인점포에서 판매되는 아이스크림 등 1,203건을 수거해 식중독균 및 동물용의약품 등을 검사한 결과, 이 중 농후발효유 1건에서 대장균군이 초과 검출되어 해당 제품을 전량 폐기 조치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