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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지역혁신클러스터육성

  • No : 21355
  • 작성자 : 김세정
  • 작성일 : 2023-11-16 15:01:36

첨부파일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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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은 소고기 나라였다”…문헌이 증명한 한우 식문화의 뿌리
오늘날 한우는 ‘특별한 날의 음식’으로 인식된다. 명절이나 기념일, 혹은 귀한 손님을 맞이할 때 선택하는 식재료다. 그러나 기록을 따라가면, 소고기는 오히려 조선시대 일상에 깊이 자리한 음식이었다. 금지와 통제가 반복됐음에도 소비는 사라지지 않았고, 계층을 가리지 않고 식탁에 올랐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문헌을 바탕으로 우리 민족의 고기 소비문화를 되짚고, 한우의 역사적 의미와 현재적 가치를 함께 조명했다. ■ 금지 속에서도 이어진 소비, ‘소고기 나라’의 실체 조선은 농경 사회를 유지하기 위해 소 도축을 금지하는 ‘우금령’을 시행했다. 농사에 필수적인 노동력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조선왕조실록'에는 단속과 처벌이 반복됐음에도 도축이 쉽게 줄지 않았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이는 소고기에 대한 수요가 사회 전반에 걸쳐 강하게 존재했음을 보여준다. 특히 관혼상제에서는 소고기가 필수 음식으로 여겨졌다. 상차림에 소고기가 오르지 않으면 정성이 부족한 것으로 인식될 만큼, 음식은 사회적 체면과 직결됐다. 소고기는 단순한 식재료를 넘어 의례와 문화의 중심에 있었다. ■ 일상으로 스며든 한우, 계층을 잇는 음식 한우는 특정 계층에 한정된 음식이 아니었다. 조선의 선비

농림/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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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 성분 에르고스테롤, 건염 예방 효과 확인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림버섯에 함유된 에르고스테롤이 건염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에르고스테롤은 효모, 곰팡이, 버섯 등 진균류의 세포막을 구성하는 성분으로 세포 구조 유지와 기능 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자외선에 의해 비타민 D2로 전환되는 전구체로 알려져 있다. 비타민 D2는 체내에서 뼈 건강 유지에 기여하며, 햇볕 노출이 부족한 현대인에게는 버섯이 이를 보충할 수 있는 식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연구진이 산림버섯 9종을 대상으로 에르고스테롤 함량을 분석한 결과, 평균 함량은 2.8mg/g으로 나타났다. 이 중 붉은덕다리버섯이 4.9mg/g으로 가장 높았고, 산느타리버섯이 4.8mg/g으로 뒤를 이었다. 에르고스테롤은 열에 강한 천연 물질로, 뼈 건강뿐 아니라 반복적인 근골격 사용으로 발생하는 염증과 통증 완화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버섯은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해 일상 식단을 통해 섭취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이경태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미생물이용연구과 박사는 “산림버섯 섭취만으로도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며 “향후 과학적 검증을 바탕으로 기능성 식품 소재 개발과 산업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