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0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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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108 추석 마음을 전하세요 김세정 2020/09/15
107 국립한국농수산대학 2021학년도 신입생 모집 김세정 2020/08/13
106 대한민국 농할갑시다 김세정 2020/08/10
105 기본형 공익직불제 준수사항 교육안내 김세정 2020/07/23
104 가공식품 및 음식점 원산지 인증제도 시행 김세정 2020/06/24
103 공익직불제가 새롭게 시작합나다 김세정 2020/03/25
102 퇴비 부숙도 시행대비 계도기간 운영 김세정 2020/03/23
101 한우사골.꼬리.우족 파격 할인판매 김세정 2020/02/27
100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행동수칙 김세정 2020/02/27
99 공익직불금 신청전에 경영체 등록정보 변경부터 김세정 2020/02/17
98 대한민국우수품종상 김세정 2020/02/12
97 2020년 농식품벤처 육성지원사업 공고 김세정 2020/01/10
96 한우부산물 원가판매 김세정 2019/12/30
95 2020년 2월까지 구제역 특별방역기간입니다 김세정 2019/12/30
94 농장 및 차량 운전자 방역수칙 김세정 2019/12/26
93 겨울철 축산농가 소독요령 김세정 2019/12/24
92 '가축전염병 예방법 시행령' 개정안이 2019년 12월 10일부터… 김세정 2019/12/10
91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접촉에 의해 전파됩니다 김세정 2019/10/30
90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안내 김세정 2019/10/30
89 국내산 우유가 좋은 이유, 깨끗한 목장이 있기 때문! 김세정 2019/08/20


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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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은 소고기 나라였다”…문헌이 증명한 한우 식문화의 뿌리
오늘날 한우는 ‘특별한 날의 음식’으로 인식된다. 명절이나 기념일, 혹은 귀한 손님을 맞이할 때 선택하는 식재료다. 그러나 기록을 따라가면, 소고기는 오히려 조선시대 일상에 깊이 자리한 음식이었다. 금지와 통제가 반복됐음에도 소비는 사라지지 않았고, 계층을 가리지 않고 식탁에 올랐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문헌을 바탕으로 우리 민족의 고기 소비문화를 되짚고, 한우의 역사적 의미와 현재적 가치를 함께 조명했다. ■ 금지 속에서도 이어진 소비, ‘소고기 나라’의 실체 조선은 농경 사회를 유지하기 위해 소 도축을 금지하는 ‘우금령’을 시행했다. 농사에 필수적인 노동력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조선왕조실록'에는 단속과 처벌이 반복됐음에도 도축이 쉽게 줄지 않았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이는 소고기에 대한 수요가 사회 전반에 걸쳐 강하게 존재했음을 보여준다. 특히 관혼상제에서는 소고기가 필수 음식으로 여겨졌다. 상차림에 소고기가 오르지 않으면 정성이 부족한 것으로 인식될 만큼, 음식은 사회적 체면과 직결됐다. 소고기는 단순한 식재료를 넘어 의례와 문화의 중심에 있었다. ■ 일상으로 스며든 한우, 계층을 잇는 음식 한우는 특정 계층에 한정된 음식이 아니었다. 조선의 선비

농림/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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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농업 장비 64종 표준화 확대… 호환성 개선 추진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지난 17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스마트팜 정보통신기술 기자재 국가표준 확산 지원사업’ 착수 행사를 열고 올해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사업은 농업 현장에서 장비 간 연동 기준 부족으로 발생하는 운영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장비 간 호환성이 낮아 유지·보수와 관리에 어려움이 있다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표준화를 통해 문제를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는 기업이 필요한 지원을 선택하는 ‘바우처 방식’이 새롭게 도입됐다. 참여기업은 시제품 개발, 현장 실증, 보급 등 필요한 분야를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어 사업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범위도 확대됐다. 기존 시설원예와 축산 중심에서 논밭 등 노지 분야까지 포함되며, 물 주기 장치와 스프링클러 등 노지 장비에도 국가표준이 적용된다. 이를 통해 다양한 농업 환경에서 표준화된 장비 활용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올해 사업에는 40개 기업이 참여하며, 지원 대상 장비는 64종으로 확대됐다. 참여기업은 표준이 적용된 장비와 서비스를 개발·보급하며 스마트농업 현장 확산을 맡는다. 행사에서는 바우처 운영 방식과 유의사항, 현장 적용 사례가 공유됐으며, 공급기업과 참여기업 간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