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뉴스 독자 여러분께 통신장애로 인해 불편을 드린점 우선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라이브뉴스는 지난 7년간 인터넷 전문 매체로 신속하고 정확한 뉴스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해 오고 있습니다.  

  아뢰올 말씀은 라이브뉴스의 갑작스런 폭주로 인한 서버 과부하로 지난 14일 오후부터 16일 오전까지 사이트 접속이 원활하지 못해 독자 여러분께 불편을 드린점 머리 숙여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사례에 대해 더욱 깊이 반성하고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만발의 대책을 강구하도록 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께서도 넓으신 아량으로 양해를 하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 더 신속하고 유익한 소식을 전달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전 임직원이 약속드립니다. 

 라이브뉴스가 앞으로도 정론직필하는 정통언론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