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백신연구소(대표 윤인중)는 8월 27일 한돈협회 임원진(회장 이병모 포함 총 7명)을 초청하여 생산시설 투어 행사를 실시하였다.
300억원 이상의 공사비를 투여해 3년 동안의 공사기간을 통해 가동이 시작된 증개축 건물들은 KVGMP는 물론 EU GMP 기준을 충족하며, 이는 다국적 기업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동물 백신 생산시설이다.
이러한 생산기반을 바탕으로 더 안전한 백신을 생산하여 국내 양돈업체의 생산성 증대 및 한돈의 이미지 향상에 더욱 이바지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