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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축산운동본부, 대학생 농촌 봉사활동 성황

 

고려대학교 생명과학대학 소속 40명으로 구성된 '나눔축산 대학생 농촌봉사단' 지난 23일∼28일까지 6일간 (사)나눔축산 운동본부(공동대표 이기수·이창호)의 후원으로 충북 보은군 산외면 신개울 마을회관에서 농촌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농촌봉사활동은 농촌의 논농사 및 밭농사 일손 돕기 뿐 아니라 마을 어르신들을 위한 마을잔치 및 어르신 안마봉사 등을 실시하였으며 특히, 환경보전을 주제로 토론을 개최하여 경종농가와 축산농가와의 상생협력 방안을 마련하는 등 나눔축산운동에 톡톡히 일익을 담당하였다.   

 

한편, 봉사기간 중 보은축협 구희선 조합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들과 마을주민들을 위해 삼겹살과 삼계탕을 기증하는 등 훈훈한 情 나눔을 베풀었다. 

 

신개울마을 류청렬 이장은“일손이 턱없이 부족한 마을에 대학생 농촌봉사단이 와서 어렵고 고된 일도 마다 않고 열심히 해주어서 너무나 감사하고 기특하다며 학생들과 후원해준 (사)나눔축산운동본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하였다.  

 

축산관련 전공 대학생들로 구성된 '나눔축산 대학생 농촌봉사단'은 추후에도 범 축산인의 사회공헌운동인 나눔축산운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지역소외계층 교육봉사”,“마을어르신 케어봉사”,“사랑의 연탄 및 김장 나눔행사”등 다양한 나눔축산운동을 널리 홍보하는데 앞장 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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