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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2015 한국국제축산박람회 결과보고회 열려

전시만족도 95% 긍정 평가…국내 최대 축산박람회 자리매김


 ‘친환경 축산, 미래의 녹색 희망’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축산 6개 생산자 단체의 공동주최 하에 지난 9월에 개최된 2015 한국국제축산박람회의 결과 보고회가 개최됐다.

2015 한국국제축산박람회 사무국은 지난 15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축산 6개 단체장을 비롯해 농림축산식품부, 농협중앙회, 대구광역시, 한국사료협회 등 후원기관과 업계 관계자, 축산 전문지 기자단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 한국국제축산박람회 최종 결과보고회 열고 종합 평가를 내렸다.

올해 9회째를 맞이한 이번 박람회는 농림축산식품부와 6개 생산자단체(대한한돈협회, 전국한우협회, 한국낙농육우협회, 대한양계협회, 한국오리협회, 한국축산환경시설기계협회) 공동 주최로 지난 9월 9일부터 12일까지 대구 EXCO에서 개최되었다. 10개국 264개 축산업체에서 891여 개 부스로 꾸며졌으며 4일간 9만4천여 명의 참관객이 다녀가 전시 참가업체 및 규모로는 역대 통산 최대 규  모로 진행됐다. 

대한민국 유일의 축산전문 박람회로서 ‘친환경 안전 축산, 세계로! 미래로!’란 주제 아래 ICT 융·복합 등 최첨단 기술이 적용된 다양한 축산 관련 제품을 비롯해 생산성 향상과 동물복지, 친환경, 안전성에 초점을 맞춘 기술이 대거 선보이면서 행사장을 찾은 양축농가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박람회 주요 추진사항들과 이에 대한 참가업체와 관람객 들의 만족도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2015한국국제축산박람회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시만족도 95%, 차기 박람회 재방문 의사 94% 등 전체적으로 지난 박람회보다 나아졌다는 평가와 함께, 회를 거듭할수록 발전되고 자리를 잡아가는 모습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했다. 

국제화를 위한 노력도 소기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 석학을 초빙한 국제 규모의 심포지엄과 캐나다 파빌리온관 운영 등 새로운 시도가 돋보였다는 평을 받았다. 첫 선을 보인 ICT 융복합 스마트팜 특별관은 참관객  중 94%가 만족한다고 응답해 축산분야의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한 자리에서 접할 수 있는 값진 기회가 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회장을 맡은 이병규 대한한돈협회장은 “축산박람회는 부스유치 규모가 지난 10여 년간 약 2배 가까이 성장했으며, 9만 4천여명의 참관객들이 다녀가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의 축산전문박람회로 자리 잡았다”고 말하고, 이어 “축산박람회를 통해 축산 6개 단체가 우리라는 틀 속에서 축산이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지난 2년 동안 준비하고 노력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농림축산식품부, 대구시청, 농협중앙회, 한국사료협회, 한국마사회 등 이번 박람회를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준 각 기관 단체에 감사패가 전달되었으며, 우수직원에 대한 표창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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