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술실용화재단은 농생명 융복합기술의 산업화를 촉진하겠습니다~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류갑희)은 지난 14일 농업전문지기자단을 초청하여 2017년 추진사업 등에 대해 브리핑하였다.
류갑희 이사장은 지난 4년의 주요성과에 대해 신 비전 제시 및 경영혁신, 일하는 방식의 혁신, 사업 발굴 및 네트워카 활성화, 미래성장 기반 확충 등에 대해 설명하였다.
2017년 중점 추진 방향으로는 익산 이전 조기 정착과 농생명 기술사업화를 통한 현장중심의 농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꼽았다. 주요업무로는 ▲농식품 특허기술의 산업화 촉진 ▲창조농업 육성과 벤처창업지원 강화 ▲농생명 ICT융복합 기술의 상용화 ▲저탄소 농업기술 확산으로 신소득 창출 ▲우수 품종·기술·농기자재 수출 확대 ▲신품종 종자공급 및 종자산업 인프라 구축 ▲농산업자재 분석·검정·인증 서비스 강화 ▲지속 가능한 창조적 조직경영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