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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종자산업진흥센터서 공동 심포지엄

차세대 육종기술 개발위해 만남의 장 마련… 종자산업 경쟁력 강화 기대


옛것의 전통과 새로움의 현대적 만남이 농업에서도 이뤄져 눈길을 끈다.

농촌진흥청(청장 정황근)은 15일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종자산업진흥센터(전북 김제)에서 ‘작물 유전체육종 활성화를 위한 기관 간 공동 심포지엄’을 열었다.


이번 심포지엄은 전통육종과 융합할 수 있는 유전체육종 기술의 연구 현황을 공유하면서 지구 온난화에 대비한 미래 먹거리의 육종기술 개발을 위해 마련했다.


국립농업과학원, 국립식량과학원,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차세대바이오그린21사업 농생물게놈활용연구사업단,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종자산업진흥센터 등 기관별 연구 책임자 및 연구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토론회 1부는 우리나라 작물의 분자육종연구 현주소와 분자표지 서비스 현황 및 계획에 대한 발표로 진행하고, 2부는 핵심집단 및 유전체육종의 적용 사례를 연구자들과 공유해 작물의 품종육종에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농촌진흥청 조남준 연구운영과장은 “농진청은 전통육종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생명공학기술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왔다.”면서, “최근 급속히 발전하고 있는 분자육종 기술과 유전체정보의 결합으로 소비자가 원하는 맞춤형 품종 개발을 앞당길 수 있는 결과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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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노동자 스트레스 해소에 ‘산림치유’ 효과 산림치유프로그램이 감정노동자의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최근 경북 영주 봉현면 소재 국립산림치유원(원장 고도원)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 상담사 224명을 대상으로 산림치유캠프인 ‘힐링 솔루션(Healing Solution)’ 프로그램을 진행한 결과 스트레스 해소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고 6일 밝혔다. 주요 프로그램은 ▲일상과 벗어나 ‘숲으로’(숲길산책, 스모비(smovey) 체조, 해먹 휴식, 수중명상) ▲온전히 ‘나에게로’(와식·소리명상, 꽃차 체험, 소도구 운동) ▲다시 ‘삶으로’(아로마 마사지, 포토스토리 공유) 등으로 2박 3일간 진행됐으며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상담사들의 지친 감성을 충전하고 건강과 면역력 증진, 정서안정을 꾀하고자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상담사들의 긍정감정은 향상되고, 부정감정은 감소해 산림치유프로그램이 심신건강 증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김경목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이번 연구로 산림치유가 감정노동자의 정서안정과 면역력 증진, 스트레스 해소에 효과적이라는 것이 확인됐다.”라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산림치유의 효과성을 널리 알릴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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