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7 (토)

  • 맑음동두천 0.6℃
  • 맑음강릉 2.3℃
  • 맑음서울 1.7℃
  • 맑음대전 0.7℃
  • 맑음대구 4.5℃
  • 맑음울산 4.0℃
  • 맑음광주 1.4℃
  • 맑음부산 5.9℃
  • 맑음고창 -0.4℃
  • 맑음제주 4.6℃
  • 맑음강화 0.3℃
  • 맑음보은 -1.2℃
  • 맑음금산 1.7℃
  • 맑음강진군 1.8℃
  • 맑음경주시 3.5℃
  • 맑음거제 4.3℃
기상청 제공

소비자 42% “일주일에 계란 6~10개 이상 먹는다”

계란자조금, 전국 주부 1,484명대상 계란섭취 관련 설문조사
계란 구매시 주요 관심 가격 34.1%·유통기한 25%
계란속 콜린과 레시틴 두뇌발달·집중력 도움’ 64 응답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가 2017년 8월부터 12월까지 전국의 주부 소비자 20~60세 1,484명을 대상으로 계란 섭취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주부 소비자들의 가정에서 일주일 평균 계란 섭취량은 평균 3개~5개가 39.9%로 가장 많았고, 6~10개가 27.7%로 뒤를 이었다. 10개 이상 먹는다는 답변도 14.4%이었다. 반면 안 먹는다는 사람은 1.3% 이였다.
 계란을 구매할 때 고려하는 사항으로 가격이 34.1%, 유통기한이 25%, 유정란과 무정란 구별 20%, 브랜드에 대한 관심은 13.4%로 가격과 유통기한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그렇다면, 계란의 성분과 효능을 알고 먹는 사람들은 얼마나 될까?

‘계란 속 루테인이 눈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은 전체 48.45%로, 2016년 설문 조사에서 나타난 40.29% 보다 약 8% 상승하였으며, 잘 모르겠다 51.08%와 무응답 0.47%로 나타났다.

‘계란 속 콜린과 레시틴 성분이 두뇌 발달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은 전체 64.02%로, 2016년 설문 조사에서 나타난 61.72% 보다 약 2% 상승하였으며, 잘 모르겠다 34.70%와 무응답 1.28%을 선택하였다. 




계란의 주요 성분인 루테인, 콜린, 레시틴의 효능에 대한 인지도가 작년 대비 높아졌다는 점은 눈여겨 볼 만하다. 이는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에서 계란소비 촉진을 위해 꾸준히 홍보 활동을 진행한 것이 소비자들의 응답으로 얻은 성과라고 유추해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계란 섭취방법에 관련된 설문에 대해서는 반찬으로 섭취(31.94%)하는 경우가 가장 많았다. 전년도 설문(59.89%) 보다는 낮은 수치를 보였다. 반면, 술안주용(3.07%)은 전년도 설문(0.73%) 보다 높은 수치를 보였다. 이는 요리의 관심도가 증가됨에 따라 계란의 활용도가 단순함을 벗어나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음을 추측할 수 있었다.


이에 대해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는 “변화하고 있는 소비자들의 트렌드에 맞게 계란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유익한 정보를 줄 수 있도록 더욱 노력 하겠다”라고 전했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봄동 비빔밥 열풍 속 한우 활용해 봄철 영양 밸런스 완성
최근 온라인상에서 ‘봄동 비빔밥’이 화제를 모으며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 식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봄철에는 봄동, 두릅, 달래, 냉이 등 다양한 봄나물이 제철을 맞아 식탁에 오르지만, 채소 위주의 식단만으로는 단백질 섭취가 부족해질 수 있어 균형 잡힌 영양 구성이 중요하다. 이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제철 채소에 양질의 단백질과 철분, 아연 등이 풍부해 환절기 체력 관리에 도움이 되는 한우를 곁들여 단백질과 미네랄을 보충할 수 있는 봄철 식단을 제안한다. ◆ 아삭한 봄동과 육즙 가득한 한우 치마살의 조화, ‘한우 봄동 무침’ 추운 겨울을 견디고 자란 봄동은 일반 배추보다 비타민 C와 무기질이 풍부해 계절 식단에 활용하기 좋은 채소로, 아삭한 식감과 달큰한 맛이 특징이다. 여기에 육즙이 풍부하고 쫄깃한 식감의 한우 치마살을 곁들이면 맛과 영양의 균형을 동시에 잡을 수 있다. 손질한 봄동을 양념장에 가볍게 버무린 뒤, 노릇하게 구운 한우 치마살을 올리면 ‘한우 봄동 무침’이 완성된다. 봄동의 산뜻함과 한우 치마살의 고소한 육즙이 어우러져 입맛을 돋우는 봄철 별미로 손색이 없다. ◆ ‘산채의 제왕’ 두릅과 담백한 한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