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목)

  • 맑음동두천 13.4℃
  • 흐림강릉 11.4℃
  • 서울 12.4℃
  • 구름많음대전 14.9℃
  • 대구 16.8℃
  • 울산 18.6℃
  • 광주 13.4℃
  • 부산 16.6℃
  • 흐림고창 13.9℃
  • 흐림제주 15.9℃
  • 구름많음강화 12.4℃
  • 흐림보은 15.5℃
  • 구름많음금산 15.4℃
  • 흐림강진군 15.3℃
  • 흐림경주시 18.4℃
  • 흐림거제 16.4℃
기상청 제공

농어촌공사, 청년 200여명 참가…‘농촌재능나눔 캠프’ 활동

10개 마을에서 의료봉사 활동과 벽화 그리기, 환경 정비 및 정화, 노후 집 고쳐주기 등
주민들과 교류의 장으로 요리대회와 장수사진 촬영 등 통해 농촌 지역민들에 활력 증대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최규성)는 ‘2018년 농촌재능나눔 캠프’를 3일부터 6일까지 전남 장성군 황룡마을 일대에서 개최하고 있다.

첫날인 3일에는 장성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는 농식품부 차관보, 공사 사장 및 장성 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3박 4일간 활동하게 될 봉사자들을 격려하는 ‘농촌재능나눔 캠프’ 발대식이 가졌다.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200여명의 캠프 참가자들은 장성군 황룡면 일대 10여개 마을에서 의료봉사 활동, 벽화그리기, 환경 정비 및 정화, 소방안전점검, 노후 집고쳐주기, 농촌일손돕기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치게 된다.

또한 마을 주민들과의 교류의 장도 열린다. 리마인드웨딩, 지역 주민들과의 요리대회, 장수사진 촬영 등을 통해 농촌마을의 고령화 및 인구 감소, 문화·복지 시설부족 등 인프라 부족으로 인해 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외되어 있는 농촌 지역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어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공사 관계자는 “미래사회 주역인 대학생과 일반대중의 적극적인 농촌재능나눔 활동 참여가 우리 농촌사회에는 활력을 불어넣어주고, 봉사자에게는 농촌에 대한 이해와 나눔의 가치를 가져오는 만큼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하면서 “농촌재능나눔 캠프를 통해 농촌의 소외된 지역에 나눔 확산의 계기를 마련하고, 농업·농촌의 소중함을 이해시키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14년부터 시작해 올해 5년째를 맞는 ‘농촌재능나눔 캠프’는 ‘농촌재능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일반인들의 다양한 재능을 활용해 활동함으로써 농촌 지역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재능을 보유하고 있는 개인에게는 나눔의 기쁨을 주고, 재능을 수혜 받은 농촌 마을에는 활력을 불어넣어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감정노동자 스트레스 해소에 ‘산림치유’ 효과 산림치유프로그램이 감정노동자의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최근 경북 영주 봉현면 소재 국립산림치유원(원장 고도원)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 상담사 224명을 대상으로 산림치유캠프인 ‘힐링 솔루션(Healing Solution)’ 프로그램을 진행한 결과 스트레스 해소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고 6일 밝혔다. 주요 프로그램은 ▲일상과 벗어나 ‘숲으로’(숲길산책, 스모비(smovey) 체조, 해먹 휴식, 수중명상) ▲온전히 ‘나에게로’(와식·소리명상, 꽃차 체험, 소도구 운동) ▲다시 ‘삶으로’(아로마 마사지, 포토스토리 공유) 등으로 2박 3일간 진행됐으며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상담사들의 지친 감성을 충전하고 건강과 면역력 증진, 정서안정을 꾀하고자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상담사들의 긍정감정은 향상되고, 부정감정은 감소해 산림치유프로그램이 심신건강 증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김경목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이번 연구로 산림치유가 감정노동자의 정서안정과 면역력 증진, 스트레스 해소에 효과적이라는 것이 확인됐다.”라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산림치유의 효과성을 널리 알릴 것”이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