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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암 위험 증가시키는 식품발표

남성 전립선 암 위험있어 매일 1.5g이상 칼슘섭취 지양

독일 품질평가법인은 어떤 식품이 암 위험을 증가시키는가에 대한 개요를 발표했다.


이 기관에 따르면 소시지, 햄 등은 가능한 한 적게 먹어야 하는데, 그 이유는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1일 섭취량이 50g을 넘으면 결장 암 위험이 18% 증가한다고 한다.


적색육은 주당 최대 500g으로 제한하고, 우유는 하루에 0.2~0.8ℓ를 마시면 결장암 및 유방암을 예방할 수 있으나 독일 영양학회 영양보고서에 따르면 남성이 우유나 우유제품의 칼슘을 많은 양 섭취하면 전립선 암 위험이 증가한다고 한다.


따라서 남자는 매일 1.5g 이상의 칼슘을 지속적으로 섭취해서는 안 된다고 품질평가법인은 권유했다.


설탕은 간접적으로 암을 유발하므로 특별할 때만 과자를 먹을 것을 권유했다. 알코올 섭취의 경우 여자는 하루에 한 잔, 남자는 두 잔 정도가 적당하다고 한다.


이외에도 차나 커피 등을 너무 뜨겁게 마시지 말고, 음식을 그릴 등에 너무 강한 불로 굽지 말고, 절임류 고기(소시지 등)는 구우면 니트로사민이 형성되므로 굽지 말고, 감자나 시리얼 등과 같은 전분식품은 120도 이상으로 가열하면 아크릴아마이드가 생성되므로 토스트나 튀김 등을 과도하게 가열하지 말고, 곰팡이가 핀 식품은 버려야 한다고 권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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