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05 (목)

  • 구름조금동두천 -4.5℃
  • 맑음강릉 2.3℃
  • 맑음서울 -4.5℃
  • 맑음대전 -0.2℃
  • 맑음대구 2.8℃
  • 맑음울산 4.0℃
  • 맑음광주 3.9℃
  • 맑음부산 4.8℃
  • 맑음고창 1.1℃
  • 구름많음제주 10.7℃
  • 맑음강화 -4.0℃
  • 맑음보은 -0.4℃
  • 맑음금산 0.2℃
  • 맑음강진군 3.1℃
  • 맑음경주시 2.4℃
  • 맑음거제 5.6℃
기상청 제공

호주, 2025년 설탕량 감소목표위해 태도변화 촉구

4개사 서명…저설탕·무설탕 제품도입 증가필요

지난해 6월 호주에서 4개사인 Asahi Lifestyle Beverages, Coca-Cola Amatil, Coca-Cola Australia, PepsiCo Australia는 오는 2025년 설탕감소 목표에 서명을 했다.


IBISWorld에 따르면, 코카콜라 아마틸과 아사히는 호주 가당음료 제조시장의 68.6%를 차지하며, 먹는샘물 제조산업의 80%를 차지한다.


이 성명이 적용되는 분야는 성명 참가회사들이 판매하는 모든 비알코올성 음료에 해당되며, 가당음료, 에너지 음료, 주스, 착향우유, 먹는샘물 등이 이에 해당한다.


호주 음료협회(ACBL)의 회장 제프 파커는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성명에 서명한 참가회사들이 판매한 모든 비알코올성 음료의 100㎖당 평균 설탕량 그램수를 바탕으로 업계의 총 설탕량 감소량은 무려 7%였음을 중간 보고서를 통해 보여줬다”고 말했다.


그는 또 “출발선은 2015년 수치였으며, 성명 참가사들이 판매한 제품의 평균 설탕량은 100㎖당 6.02g이었으나, 현재는 100㎖당 5.59g으로 감소해 0.43g 혹은 7%가 감소했다”고 덧붙였다.


이 성명은 2015년 시작해 2025년까지 비알코올 음료의 설탕함량을 20% 줄이는 것이 목표이다.


현 속도라면 목표한 감소량 도달에는 충분하지 않으며, 협회장 파커는 “더 많이 노력해야 한다”며 “성명 참가회사들은 설탕량이 낮은 제품과 무설탕 제품 도입을 증가시켜야 하며, 이 제품의 마케팅과 광고에 더 노력해야 하고, 기존 제품의 설탕량도 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음료 원료 재조합과 무설탕, 저설탕 제품 판매량 증가를 통해 7%를 감소시켰다. 이 성명의 목표는 2020년까지 10% 감소, 2025년까지 20%를 감축하는 것이다.


포토이슈

더보기

라이프&health

더보기
이석형 회장이 말하는 ‘블루오션과 창조경영’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의 ‘블루오션과 창조경영’ 특별강연이 전국 각지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끄는 이유는 무엇일까? 쓸모없어 보이는 것들에도 쓸모와 가치를 더해 찬란하게 빛을 발하는 그의 안목에 주목해서는 아닐까? 산림조합중앙회 이석형 회장이 그동안 전국 각지를 돌며 600회 이상 강의해온 ‘블루오션과 창조경영’을 정리한 '이석형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블루오션과 창조경영'을 출간하고 내달 7일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이번 책에는 더 좋은 광주와 광산을 위한 저자의 아이디어를 더했다. 이석형 회장은 저서에서 “'땅이 아닌 하늘에서 농사를 짓는다'라는 역발상으로 함평 나비축제는 성공하였으며 주목하지 않던 천혜의 자연환경을 블루오션 콘텐츠로 발굴해, 세상에 없던 새로운 가치로 탄생시켰다”는 것을 상기시키고 “쓸모없어 보이는 것들도 자신의 쓸모와 가치를 알아봐 주는 사람과 시대를 만나면 찬란하게 빛을 발한다”며 지역 발전에 대한 자신의 평소 생각과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담대한 아이디어를 곳곳에 제안했다. 특히, 이 회장은 “광주시 전체 면적의 46%를 차지하는 광산구는 새로운 미래가 있고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창조의 발원지가 될 것”이라며 “새로운 블루오션을 찾아내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