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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2020년에도 한우산업 안정위해 최선 다하겠다” 약속

전국한우협회, 전문지 기자 간담회서 협회 활동과 계획 발표
한우산업 전반 걸친 질의응답 통해 현안과 문제점 파악 등


2020년 경자년 새해를 맞이하여 한우협회와 전문지 기자들이 간담회를 갖고 한우산업 안정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전국한우협회는 지난 15일 전문지 기자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김홍길 회장은 소고기등급제가 지난 연말부터 개정되어 시행되고 있으나 개정 전에 검토한 결과 한우농가에 별로 피해가 없을 것으로 확신했기 때문에 현재 한달 남짓 지났는데 잘 진행되고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또한, 2020년 경자년을 맞아 가격과 사육두수 증가 등으로 늘 불안하다며 최근 구제역 NSP가 발견되고 있으나 한우농가에서 구제역 백신을 잘 접종하도록 홍보하고 있습니다. 임신우나 환축우에 백신을 접종하면 위험할 수 있기 때문에 피해가 있지만 이런 것을 감래하면서 백신을 접종하고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우협회 김영원 국장은 지난 2019년은 협회가 창립 20주년을 맞이하여 한우인 전국대회를 개최하여 살아 숨쉬는 운동체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견고히 하였고, 한우농가 권익대변 및 한우산업 안정화를 위한 역할상을 재확립하는 한해였다고 소개했다.


한우산업 동향은 2020년 한우 314만 마리, 2022년 322만 5천두로 지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로 인해 한우 도매가격도 조정국면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퇴비 부숙도 검사 문제가 한우농가들에게 어려운 과제로 대두되고 있어 법 및 제도개선과 대책마련 후 시행을 촉구하고 있으며 정부의 관련 시설 장비 지원을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경산 비육지원 사업은 설문조사 결과 10명중 9명이 찬성할 정도로 호응이 좋으며 현재 9천여두에 대해 지원 사업을 하고 있고 1만두를 계획하고 있어 향후 개량을 물론 수급조절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OEM 사료는 현재 1개 도지회와 9개 지부가 참여하여 월 2천여톤, 누적 1만톤 판매를 돌파했으며 월 5천톤까지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협회 지거래 유통망 확대와 한우정책연구소 활성화 등에도 매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한우산업 안정화 추진 과제로 △ 경영안정제 도입 △ 미경산우 브랜드 출범 △ 한우부산물 유통구조 혁신 △ 질병관리 강화 등의 방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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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제주흑돼지 ‘난축맛돈’, 국산 흑돼지 시장 확대 추진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제주 지역 토종 흑돼지를 바탕으로 개발한 흑돼지 품종 ‘난축맛돈’을 중심으로 생산부터 유통, 소비까지 연계한 산업화 체계를 구축해 국산 흑돼지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난축맛돈’은 제주재래흑돼지의 육질 특성과 흑모색 유전자를 유지하면서 산업적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개발된 품종이다. 연구진은 유전자 분석을 통해 육질과 생산성을 갖춘 개체를 선발하고, 농가 실증과 추가 개량을 거쳐 산업화 기반을 마련했다. 산업화는 사육 농가, 유통업체, 대학,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난축맛돈연구회’를 중심으로 진행 중이다. 2020년에 창립한 이 협력체는 생산·유통·소비 전 단계 관계자가 참여해 사양 관리, 번식, 출하 기준을 공유하며 품질 균일성과 품종 가치 보호에 힘쓰고 있다. 2019년 제주 지역에서 1곳이던 사육 농가는 2025년 기준 전국 14곳(제주 12곳, 내륙 2곳)으로 확대됐다. 작년부터는 경남 산청 농가에 종돈 113두를 보급하는 등 내륙 지역으로 생산 기반이 넓어지고 있다. 소비 시장도 신장돼 2019년 2곳이던 ‘난축맛돈’ 소비 식당은 2026년 2월 기준 68곳으로 증가했다. 사육·번식·출하 기준 공유와 도축·가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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