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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곡물값 급등…농협사료, 초비상경영체제 돌입

비상경영체제 통해 농가 고통 최소화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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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사료는 국제 곡물가 급등으로 인한 큰 폭의 적자시현이 예상됨에 따라 초비상경영체제에 돌입한다.

 

세계 곡물가격은 중국의 급격한 수요량 증가와 남미 주요 재배지의 일기악화 등으로 지난해 하반기부터 지속적인 상승세를 기록중이며 특히, 사료의 주요 원료인 옥수수의 경우 지난해 평균 톤당 $200에서 1분기 $241로 20% 상승했으며, 현재 시세는 $290 후반까지 급등하여 지난해 평균대비 40~50%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곡물가 급등의 영향으로 2월부터 일반 사료회사는 가격인상을 시작하였으나, 농협사료는 축산농가 상생 및 경영안정 제고를 위한 초비상경영체제에 돌입하여 임원급여반납(10%)을 포함한 ▲비상경영체제로의 조직 및 업무전환, ▲판매역량 집중을 통한 물량확대, ▲강력한 원가 및 예산절감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비상경영체제에도 불구하고 농가시설지원, 맞춤형 드림서비스제공, 디질털 컨설팅 확대 등 농가서비스 강화와 스마트 팩토리 구축, 친환경신제품 개발을 위한 R&D 과제수행 등 미래대비 신사업과 인력혁신은 차질 없이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안병우 농협사료 대표이사는 “초비상경영 추진으로 곡물가 급등으로 인한 축산농가의 고통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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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 포크리에 18기 활동 개시…“맛있는 돼지고기 알려드려요”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은 올바른 돼지고기 소비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포크리에 18기를 선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선진 ‘포크리에’는 돼지고기(Pork)와 중세시대 영주의 식품을 검열하던 직업 소믈리에(Sommelier)의 합성어로 ‘돼지고기의 맛과 정통한 전문가’를 의미하는 서포터즈다. 이번 18기 포크리에는 3월 15일부터 4월 4일까지 3주간 모집했고 47명이 선발됐다. 2009년 1기 활동을 시작으로 올해로 13년 째 그 명맥을 이어온 포크리에는 돼지고기를 맛있고 건강하게 즐기는 방법을 소개하는 등 온·오프라인에서 활발한 식육문화 전파에 앞장섰다. 하지만 올해는 포크리에의 안전한 활동 보장을 위해 100% 비대면 활동으로 전환했다. 포크리에 18기는 이달 중순을 시작으로 8월 중순까지 약 4개월 간 활동을 이어간다. 매월 제공되는 선진포크한돈 및 선진 육가공 제품을 맛보고 블로그나 인스타그램 등 SNS에 솔직한 후기를 남겨 선진을 알리고, 축산식품에 관한 올바른 돼지고기 상식과 선진포크한돈 돼지고기를 이용한 레시피 등 흥미로운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선진은 포크리에 18기에게 선진포크한돈과 육가공 제품 외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