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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 향연, 양재 플라워 페스타 성료

 꽃집 창업 토크콘서트·플라워 클래스·랜선투어 등 6천 뷰 기록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이 꽃으로 힐링할 수 있도록 마련한 ‘제 3회 양재 플라워 페스타’가 온라인 조회 수 6천회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끝이 났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지난 9월 27일부터 10월 3일까지 ‘나愛 꽃을 피우다’라는 슬로건 아래 ‘나愛 꽃전시, 나愛 꽃놀이, 나愛 꽃집 창업’을 테마로 다양한 행사를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행사 첫날 공사 김춘진 사장과 화훼업계 종사자의 축하 영상을 시작으로, ▲꽃집 창업 토크콘서트 ‘코로나 시대에 꽃집 창업 기회인가, 위기인가’ ▲배우 명세빈의 플라워 클래스 ▲한국꽃꽂이 전시회 ▲양재 꽃시장 랜선투어 ▲꽃집 창업상담회 등이 열렸다.

 

특히, 7일간 매일 다른 주제로 줌(ZOOM)을 통해 개최한 ‘플라워 클래스’는 사전 신청자들이 미리 배송받은 DIY키트로 강사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참여할 수 있어 호응이 좋았다. 핸드타이드, 센터피스뿐만 아니라 꽃차, 플라워 베이킹, 플라워 인형 등 평소 쉽게 접할 수 없었던 클래스가 인기를 끌며 총 150명이 수업에 참여했다.

 

또한, 미래 화훼업계 종사자들을 위한 대박나는 꽃집 창업, 히트 상품 데몬스트레이션 등의 특강과 100여명의 사전 신청자를 소규모 그룹으로 나눠 비대면으로 진행한 꽃집 창업상담회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는 평을 받았다.

 

그 외에도 양재 화훼공판장 개장 30주년을 기념하여 마련된 ‘나愛 꽃밭 만들기’는 시민들이 꽃과 식물의 힐링 효과를 직접 체험할 수 있었으며, 참가자 이귀라·홍정리팀은 “많은 사람들과 꽃의 긍정적 효과를 나누고 싶다”며 행사 후 꽃밭에 사용된 꽃과 식물을 서판교 마을공동정원에 기부하기도 했다.

 

한편 온라인 행사는 종료되었으나, 행사 실황 영상과 콘텐츠는 꽃문화 플랫폼 유튜브를 통해 언제든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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