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외식전문기업 씨지에프가 '2024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해 예비 점주들을 만난다고 19일 밝혔다.
씨지에프는 800개 가맹점을 운영하는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500호점 돌파를 앞둔 ‘삼첩분식’과 , 국내 유일 토렴식 프랜차이즈 국밥 ‘대천국밥’ 두 브랜드를 소개할 예정이다.
본사 관계자는 “박람회 기간 동안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창업 전략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며 “1대1 맞춤 창업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국 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주최하는 이 행사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다양한 창업 정보를 제공하는 국내 프랜차이즈 창업 상담 박람회로 서울 코엑스에서 오는 21~23일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