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라이프스타일프로젝트(LSP)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23yearsold(23이얼즈올드)의 대표 제품인 더마씬 컨실러가 지난 6월 메가와리의 베이스 메이크업 판매 랭킹에서 4위를 기록하며, 상위권에 자리잡았다.

이는 지난 4월 컨실러 카테고리에서 1위를 차지한 성과를 이어가며, 베이스 메이크업 전체 부문에서 안정적인 위치를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1위부터 3위를 차지한 제품들이 쿠션 및 톤업 크림인 점을 고려할 때, 컨실러로서의 뛰어난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는 설명이다.

더마씬 컨실러는 파운데이션 없이도 잡티를 효과적으로 가릴 수 있으며, 자외선 차단제와 함께 사용해도 부담이 없어, 특히 S/S 시즌에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제품은 얇고 촉촉한 텍스처와 탁월한 커버력을 자랑하며, 자연스러운 피부 톤 연출이 가능해 일본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23yearsold가 고객의 피부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연구와 개발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다. 향후에도 더마씬 컨실러는 뛰어난 성능으로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23yearsold 관계자는 “기존의 고커버리지 컨실러가 자주 겪는 건조함의 문제를 극복한 더마씬 컨실러는 혁신적인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며 “이 컨실러는 옵티마 약국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조되어, 성분과 기능을 갖추었으며, 건조함을 최소화하면서도 트러블 피부에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