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rumaru(아루마루)는 ‘Cuteness Saves the Universe. 귀여움이 세상을 구한다’라는 슬로건 아래 탄생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동물 친화적인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단순하면서도 깊이 있는 메시지를 통해 전 세계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Cuteness Saves the Universe"라는 슬로건은 단순한 마케팅 문구가 아닌 아루마루의 모든 활동을 이끄는 원동력이다. 아루마루는 일상을 더욱 밝고 활기차게 만드는 꿈을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창작물을 전 세계에 퍼뜨리고 있다.
실제로 자체 캐릭터 IP인 ‘아루마루프렌즈’를 통해 펫플룩(Petplelook: 펫과 주인이 맞춰 입는 의상)과 다양한 오리지널 아이템(의류, 굿즈)을 선보이며 사람과 동물의 마음을 연결하는 콘텐츠(애니메이션)를 제작하여 그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
오프라인에서도 다양한 활동을 예고했다. 반려견과 함께 하는 ‘펫플로깅 캠페인’을 시작으로 동물 친화적인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수익금의 일부를 동물 보호 기관에 기부하여 귀여운 존재들을 지키기 위한 선한 영향력을 확산시키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