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경영지원센터 (K&J파트너스, 대표 김정윤)가 현실적인 업무지원이 필요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정책자금과 경영컨설팅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경영지원센터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체계적이고 똑똑한 성장’을 슬로건으로 회계사, 행정사와 원팀으로 정부정책자금 조달부터 경영진단 ,자문 업무와 기업인증 등 경영지원 업무를 하고 있다.
김정윤 대표는 “중소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청년CEO이자, K&J파트너스의 정책지도사로 활동하면서 그 과정 속에서 현실MBA 라는 칼럼을 시작해 다른 중소기업 대표님들에게도 현실적인 경영업무를 도와드리던게 시작이 되었고 아무래도 공감대나 예민한 부분을 전문적으로 가렵고 아픈 부분들을 시원하게 해결해주다 보니 맡겨주시는 분들이 많다”고 전했다.
이어 “경기불항 속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닥친 ‘지속 가능성’을 해소하기 위해 필요한 업무는 자금조달부터 기업인증, 특허 등 신경 쓰지 않으면 안 되는 부분들이 많다 하지만만 현실적으로 이를 전문적으로 해내기에는 어려움이 있는 현실이다. 이에 한국경영지원센터는 정부지원사업을 통한 판로개척과 사업계획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으며 이에, 현재 80여개가 넘는 기업이 도움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