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숲이 샴푸바의 기존 제품에서 덱스판테놀 성분을 추가하여 리뉴얼된 제품을 9월 1일부터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객의 피부와 환경을 생각하는 브랜드 에이숲은 포장부터 자연분해가 되며, 제품 또한 플라스틱을 사용하지 않아 환경에 도움이 된다. ‘피부를 위하는 일이 환경을 위한다’라는 슬로건을 내새우는 만큼 제로웨이스트 브랜드 중 하나이다.
에이숲 관계자에 따르면 “리뉴얼된 샴푸바는 오랜 연구 끝에 개발한 최상의 배합으로 물은 줄이고 성분을 꽉 채워 농축으로 제작하였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피부와 환경을 위해 앞장서는 브랜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