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기쁜소식인천교회에서 ‘죄에서 벗어나’를 주제로 열린다.
한국기독교연합(KCA) 주최, 기쁜소식선교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성경세미나는 전 세계 기독교계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으며, 죄사함의 복음을 통해 전국 주요 도시와 세계 각국 참석자들에게 올바른 신앙의 길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성경세미나는 오는 11일 저녁을 시작으로 13일까지 저녁 7시 30분, 오전 10시 30분 총 5차례 강연이 진행되며, 그라시아스합창단의 찬송으로 세미나가 시작된다.
특히 오는 13일 저녁은 그라시아스합창단의 부활절콘서트가 공연된다.
이번 성경세미나 주강사인 박옥수 목사는 기쁜소식선교회의 설립자이며 범세계적인 기독교 목회자 단체인 기독교지도자연합(Christian Leaders Fellowship, 이하 CLF)의 설립자다.
평신도에서부터 기독교 지도자, 대통령에 이르기까지 삶에서의 문제와 신앙의 한계로 어려워하는 많은 이들에게 성경을 바탕으로 한 죄사함의 복음을 전하며 세계 각국에서 주목받고 있다.
박옥수 목사는 "이번 성경세미나는 많은 이들에게 복음의 참된 의미를 전하고, 죄사함을 통해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는 방법을 제시하는 귀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성경세미나는 지난달 27일 대전을 시작으로 광주(5.4~6), 인천(5.11~13), 대구(5.14~16), 서울(5.27~29)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