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케어 브랜드 셀인샷은 대표 제품 ‘알란테놀 리페어 크림’이 5월 무신사 뷰티 페스타 개최 하루만에 뷰티 부문에서 전체 랭킹 1위를 달성했다고 전했다.
‘알란테놀 리페어 크림’은 △ 피지 개선 44.5%, △ 피부 자생력 144.5% 개선, △ 피부 진정 416% 개선과 같은 수치를 가지고 있는 제품으로 트러블 피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
알란테놀 리페어 크림은 5~6월에 자외선 등의 외부 자극으로 인해 예민해진 피부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제품으로 민감한 피부부터 트러블 피부에 고민인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셀인샷 관계자는 “약 3달 전 진행했던 2월 무신사 뷰티 페스타에서도 셀인샷의 ‘알란테놀 리페어 크림’이 1위를 했었는데, 이번에도 1위를 기록해 소비자들에게 제품력을 인정받았다고 생각한다. 본 브랜드는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으면서 유분감 없이 수분까지 충족시켜 줄 수 있는 ‘트러블 크림’을 만들기위해 노력했다”고 전했다.
이어 “무신사 뷰티 페스타 기간 동안 알란테놀 리페어 크림을 1개당 1만원대 가격으로 선보이고 있다. 구매자분들의 소비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트러블 케어에 도움 받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니 알란테놀 리페어 크림을 좋은 기회로 만나보시길 바란다” 고 전했다.
지난 12일 11시부터 시작된 무신사 뷰티 페스타는 오는 22일 11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