숯불돼지갈비 프랜차이즈 명륜진사갈비가 전국 가맹점주들과 함께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단순한 외식 브랜드를 넘어선 ‘착한 프랜차이즈’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명륜진사갈비를 운영하는 ㈜명륜당은 “본사와 가맹점이 유기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것이 예비 창업자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핵심 요인 중 하나”라고 밝혔다.
2021년부터 본사 임직원과 가맹점주의 자발적 참여로 출범한 ‘명륜나눔봉사단’은 소외계층, 다문화가정, 장애 아동 등을 위한 정기 후원은 물론, 지역 사회의 필요에 맞춘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명륜진사갈비가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브랜드임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로, 예비 창업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고 있다.
특히 올해 초에는 전국 가맹점주들의 제안으로 시작된 ‘무료 급식소 후원 캠페인’이 본사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전국적으로 확대되며, 본사와 가맹점 간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잘 보여주고 있다. 이는 명륜진사갈비가 가맹점과 상생하는 ‘착한 창업’ 모델로 자리잡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명륜진사갈비 관계자는 “명륜진사갈비의 성장은 가맹점과의 동반 성장에서 비롯된다”며, “본사와 가맹점이 함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상생 문화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경영 철학, 신뢰를 기반으로 한 본사-가맹점 간 협력 시스템, 그리고 이를 통한 브랜드 신뢰도 제고는 명륜진사갈비가 주목받는 이유이다. 이는 단순한 수익 창출을 넘어 사회적 가치를 함께 실현하는 지속 가능한 ‘착한 창업’의 모범으로써, 외식업계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