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프리미엄 운동밴드 브랜드 세라밴드(THERABAND)가 헬스 인플루언서 다비너스(Davenus)를 2025년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다비너스는 여성 피트니스 모델이자 헬스 인플루언서로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다. 지난 2022년 세계적인 피트니스•보디빌딩 단체인 나바(NABBA)가 주관하는 대회에서 클래식 모델, 비키니 모델 등 2개 부문에서 1위를 한 바 있다.
세라밴드는 이와 같은 다비너스를 모델로 발탁하여 앞으로 운동 루틴 영상, 세라밴드 활용법, 홈트레이닝 콘텐츠 등 다양한 협업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SNS와 유튜브 등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세라밴드의 제품 활용도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특히 세라밴드는 다비너스와 함께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운동을 쉽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세라밴드와 다비너스는 최근 첫 영상 및 지면 촬영을 마무리했으며, 해당 콘텐츠는 오는 6월부터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세라밴드 관계자는 “운동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다비너스의 이미지가 세라밴드의 브랜드 방향성과 잘 맞아 2025년 모델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전문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인플루언서인 만큼, 보다 많은 사람들이 세라밴드를 쉽게 접하고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세라밴드는 미국 하이제닉(Hygenic)에서 제조하는 글로벌 고무밴드 브랜드로, 1975년 전문가들의 연구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현재까지 피트니스, 스포츠, 기업•관공서•보건소 건강증진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며 전 세계 전문가와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와 같은 세라밴드 한국 공식 수입사는 헬스 스포츠 전문 기업 (주)나음케어로, 현재 세라밴드를 비롯해 빅터, 잠스트, 하빈져, 트라택 등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를 국내에 공식 유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