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야끼 전문 브랜드 ‘타코만땅’이 예비창업주를 모집한다.
‘타코만땅’은 1,000만원 이하의 소자본 창업으로 시작 가능하며, 모든 레시피 무료 제공, 교육비, 인테리어, 주방기구, 기타 등 오픈까지 모든 사항 컨설팅을 무료로 지원해 준다.
더불어 손으로 굽는게 힘들었던 굽기 조작이 가능한 반자동 기계를 통해 인건비 절감과 빠른 조리가 가능해 1인 운영도 충분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타코만땅 창업의 핵심 포인트는 ‘최신형 SEMI AUTO 기계 도입 (가스/전기 버전)’, ‘42구 대용량 판 탑재로 높은 생산성’, ‘편리한 조리법과 효율적인 운영 시스템’, ‘포장마차나 푸드트럭으로 활용 가능’ 등이다.
또한 프랜차이즈 가맹없이 독립적으로 운영하고 싶은 자영업자나 외식업 창업을 처음 시도해보는 예비 창업자에게 맞는 새로운 창업형태다.
실제로 타코만땅 기계를 활용한 매장은 편리한 자동 조리 시스템 덕분에 초보자도 손쉽게 운영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현재 서울 및 지방 상권에서 꾸준히 매출을 올리며 성장 가능성이 높은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자세한 내용은 ‘타코만땅’을 검색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