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1일 서울 삼청각에서 결혼식을 올린 매우 박하나와 전 고양 소노 김태술 감독이 지난 4월, 4박 6일 일정으로 몰디브 신혼여행을 다녀와 이를 공개했다.
박하나•김태술 커플의 신혼여행은 박하나의 드라마 촬영 스케줄에 맞춰 예식 전에 미리 떠나는 일정으로, 두 사람의 신혼여행지로 선택된 몰디브는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럭셔리 휴양지다.
몰디브로 신혼여행을 결정하게 된 것은 박하나가 지인의 소개로 신혼여행 전문 여행사 ‘허니문리조트’를 추천받아 결정됐다. 박하나와 예비 신랑 김태술은 직접 허니문리조트를 방문해 1:1상담을 통해서 리조트를 소개받고 여행 일정을 조율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하나•김태술 커플은 허니문리조트의 맞춤 서비스를 통해 스노클링, 선셋 크루즈, 프라이빗 디너 등 다양한 액티비티가 포함된 일정으로 몰디브 신혼여행을 즐겼다.
꿈의 여행지로 불리는 몰디브는 천혜의 바다를 품은 휴양 섬으로, 섬 하나에 단독 리조트가 위치해 프라이버시가 철저히 보장되며, 고급 리조트 시설 내에서 휴식과 레저 스포츠를 동시에 즐길 수 있어 셀럽들이 선호하는 신혼여행지로 자리 잡고 있다.
관계자는 “허니문리조트는 1:1 맞춤 신혼여행 전문 여행사로, 커플의 취향에 맞는 자유여행 일정을 구성해 추천하고 있다. 또한, 몰디브 신혼여행 전문 여행사로서 호텔 사이트보다 더 합리적인 금액으로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허니문리조트는 몰디브 신혼여행 전문 여행사로, 호텔 공식 사이트보다 최대 40% 저렴한 가격으로 리조트를 예약할 수 있다. 허니문리조트는 몰디브 현지와의 협력을 통해 독점 할인 혜택을 적용하며, 항공권 발권 시 환급 조건 등 실시간 정보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