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원 및 주간보호센터 창업 컨설팅 전문기업 ㈜효벤트(대표 장석영)이 창업 절차를 혁신적으로 간소화한 ‘통합형 플랫폼’을 통해 요양산업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효벤트는 건축 설계부터 시공, 시·군·구 인허가, 내부 인테리어, 기자재 세팅, 운영 컨설팅까지 전 과정을 외주 없이 자체 진행하는 업계 유일의 올인원(All-in-one) 창업 지원 시스템을 갖춘 기업이다. 기존의 복잡하고 분절된 창업 절차로 인해 진입장벽이 높았던 요양시설 창업 시장에서, 효벤트는 누구나 쉽게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며 창업자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효벤트 장석영 대표는 “효벤트는 요양원과 재활플러스 주간보호센터, 재활요양원 등 직영 운영을 통해 현장 경험을 쌓아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실제 운영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을 미리 반영한 창업 컨설팅을 제공하며, 창업자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실질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한 모델을 제시함으로써 전국 40여 개 이상의 요양원 및 주간보호센터 설립을 성공적으로 지원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러한 공로와 전문성은 정부 기관에서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비롯해 다수의 정부 및 공공기관 표창을 수상하며 사회복지와 고령사회 대응에 기여한 점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요양 창업은 단순한 사업이 아닌 사회적 책임이자 사명이다. 앞으로도 창업자와 어르신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요양 생태계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장석영 대표는 “효벤트는 단순한 컨설팅 회사가 아니라, 요양원 창업과 데이케어센터 창업 등 요양산업 전반의 흐름을 주도하는 플랫폼 기업이다. 앞으로 창업 수요가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고령사회에서 효벤트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 본다”고 전했다.

한편, 효벤트는 유튜브 채널 [뷰티풀실버]를 통해 창업을 희망하는 이들에게 실제 사례와 팁, 제도 정보, 인허가 요령 등을 제공하며 대중적인 소통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