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온마케팅(대표 김종찬)이 단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회사'를 지향하며 현장 중심의 기업 철학을 선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다온마케팅 측은 방향성은 실행 중심, 결과 중심, 그리고 사람 중심의 철학을 중심으로 성과가 좋지 않았던 고객에게는 직접 매장으로 찾아가 컨설팅부터 다시 시작하는 방식을 고수한다고 전했다.
또한, 팀 내부에도 동일한 철학을 적용한다. 광고 콘텐츠를 기획하는 팀, 클라이언트와 소통하는 매니저팀 모두에게 ‘내 일처럼’ 접근하는 마인드를 공유하고 있다. 이를 위해 매달 팀 회의에서는 성과 지표보다도 ‘고객이 어떤 말을 남겼는지, 만족했는지’를 기준으로 회고하는 시간이 주어진다.
다온마케팅 김종찬 대표는 “광고는 보여주기가 아니라 설계이며, 설계는 결국 사람을 향해 있어야 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설계란 단순히 플랫폼에 노출시키는 기술이 아닌, 자영업자 입장에서 진짜 도움이 되는 전략을 만드는 일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직원들과도, 고객들과도 함께 가야 한다. 결과를 나누고, 성장을 함께 바라보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진짜 경영자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김종찬 대표는 “앞으로도 자영업자들의 현실에 맞는 실전 마케팅 전략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업종별 맞춤 실행 솔루션을 시스템화하여,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주는 동반자'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