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스포츠 뉴트리션 브랜드 BUP(비유피)가 여름철 수분 보충과 근육 회복을 돕는 ‘BCAA 몬스터 제로 소다맛’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의 레몬맛에 이어 선보이는 두 번째 맛으로, 소다맛 음료를 연상케 하는 달콤하고 청량한 맛이 특징이다. 운동 전후는 물론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도록 당류는 0g, 칼로리는 최소화했다.
BCAA 몬스터 제로는 L-로이신, L-이소로이신, L-발린을 2:1:1 황금 비율로 설계해, 1회 섭취 시 고함량 6,000mg의 BCAA를 빠르게 흡수할 수 있다. BCAA는 근육의 피로 회복과 합성을 돕는 필수 아미노산으로,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아 보충을 통한 섭취가 중요하다.
BUP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더 맛있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BCAA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라며 “운동 효율을 높이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결과”라고 밝혔다.
한편, BUP는 프로틴, 게이너, 부스터 등 다양한 라인업을 보유한 스포츠 뉴트리션 전문 브랜드로, 지속적인 제품 개발과 품질 개선을 통해 국내 피트니스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신제품 BCAA 몬스터 제로 소다맛은 ‘비유피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