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케이션앤컬처(대표 맹서현)가 전개하는 언더웨어 브랜드 슬림9(SLIM9)은 10주년을 맞아 진행한 ‘해피 나인데이’ 프로모션에서 일 매출 1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슬림9은 이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7월 17일부터 20일까지 총 4일간 앵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기존 초특가 혜택에 더해 전 상품에 적용 가능한 10% 추가 할인 쿠폰이 제공되며, 구매 고객 전원에게는 뉴드브라, 편해브라 뉴베이직 등 주요 제품이 사은품으로 증정된다.
또한, 마지막 날인 7월 20일 오전 10시에는 한정 수량 타임딜이 한 차례 더 열려, 네모팬티를 포함한 인기 상품을 최대 71%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슬림9 관계자는 “10년 동안 브랜드를 지지해 준 고객들의 성원 덕분에 이번 프로모션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앵콜 프로모션을 통해 더 많은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브랜드가 추구하는 ‘편안함’의 가치를 더 널리 전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