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식품 전문기업 ‘천호엔케어’(대표 손동일)가 신제품 ‘엑스트라버진 유기농 올리브오일’이 출시한 달 만에 초도물량이 완판됐다고 밝혔다.
지난달 출시한 ‘엑스트라버진 유기농 올리브오일’은 유럽 연합 유기농 인증을 받은 100% 스페인산 유기농 올리브만 사용했다.
올리브오일은 영양이 풍부하고 폴리페놀, 비타민E, 비타민K 등 이로운 성분을 갖추고 있어 인기가 많은 원료이다.
천호엔케어는 올리브오일 고유의 맛과 향, 영양을 최대한 보존하기 위해 냉압착 방식으로 생산했으며 개별포장으로 신선하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엑스트라버진 유기농 올리브오일’은 출시 직후부터 천호엔케어 베스트셀러로 떠오르며 1달 만에 완판됐다.
천호엔케어 관계자는 “올리브오일을 1회분씩 신선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그대로 섭취하거나 샐러드 드레싱으로, 또는 레몬즙에 타서 먹는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